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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명언 모음

여보시게 친구!

작성자청아|작성시간15.02.03|조회수29 목록 댓글 0
여보시게 친구!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왜 사느냐?"고"어떻게 살아 가느냐?" 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사랑을 배풀고 살아가세
      그려...


淸雅   安 承 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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