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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전투적, 진취적 자유민주 정당을 그리며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1.04|조회수7 목록 댓글 0


시진핑과 김정은의 하수인 같은 문재인이 아무리 나라를 망쳐 놓아도 임기말 국정수행 지지도가 40%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

자신보다 성공한 자, 부유한 자들에 대한 증오와 질투로 똘똘 뭉친 덜떨어진 국민들이 히틀러,굅벨스 같은 이재명을 구세주인양 극렬 지지하니 지지율이 40%에 육박한다.

여론조사는 조작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뻔히 알면서도 효과적으로 대항할 정당도 인물도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식 불법탄핵에 분노하여 태극 깃발을 들었던 국민들이 누구를 대통령 후보로 밀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2번을 찍지 않으면 1번이 당선된다는 양자택일 강요에 시달리면서도 믿을만한 제3 후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배신자들의 정당, 중도 기회주의 정당으로 타락한 국힘당을 비판하는 우파 인사들이 자유민주당, 우리공화당, 국민혁명당 등에 모여 있으나 박근혜 대통령 사면ㆍ복권으로 자유우파 정권 창출의 절호의 기회가 왔음에도 단합이 안된다.

고영주 변호사의 자유민주당은 조선일보에 비싼 광고료를 주며 국힘당 홍보 도우미로 만족하는듯 하고 조원진 전 의원의 우리공화당은 태극기 집회 전문 단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해 그나마 문재인의 정치방역, 부정선거에 맞서 잘 싸우던 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도 국힘당만 바라보고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지 못해 김경재 대선 후보가 탈당하는 결과를 빚었다.

최대집, 심동보, 이건개, 김성광 등 자유우파라 할만한 인사들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뛰고 있지만  지지 세력이 미약한 실정이다.

그래서 늦어도 이 달 1월 중에 자유우파의 구심점이 될 단일  후보가 선출되기를 기대하지만 그다지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차라리 20대 대선 이후 국힘당이 밑바닥에서부터 몽땅 해체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도와 후원 아래 과거의 보수세력이 환골탈태하여 전투적이고 진취적인 자유민주 정당을 새로 건설하도록 계획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의 낡은 보수세력이 완전히 죽지 않으면 희망찬  미래를 이끌 새로운 자유민주 정치세력이 탄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아존물 사신전의 위국인식 (空我存物 捨身全義 爲國人式)의 자세가 있다면 누구든 진정한 자유민주 정치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회복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법정투쟁이란 대장정을 디딤돌 삼아 대한민국을 세계 5위의 자유민주 선진 강국으로 도약시키고 한반도와 동북아 일대의 자유민주 통일을 실현한다는 장쾌한 비젼과 숭고한 사명감을 공유하는 국민들의 참된 자유민주 정당이 탄생할 수 있기를 꿈꿔 본다.


2022.01.04.

네이버 페이지 자유민주 평론 운영자 씀.

#자유우파 #선진5대강국 #자유통일 #불사조 #환골탈태 #법치회복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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