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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국힘당의 '박근혜 사칭'은 끝나지 않았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1.14|조회수85 목록 댓글 1

이미 1월 12일에 국민의힘 대구시당 이철기 부장에게 전화하여 항의하고 5건의 이메일로 증거 사진까지 송부하였었다.

박근혜 대통령 사칭 허위사실공표를 즉각 중단시키고 관련자들을 조사하여 징계할 것과 공식적으로 사죄할 것을 요구했는데 그동안 대구시당은 도대체 무슨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인가?

징계 등 조치 요구를 받고서도 황승영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를 계속하도록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야를 불문하고 부정선거를 저지해야 한다고 믿는 국민이면 누구든지 존재하지도 확인되지도 않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윤석열 후보 지지'를 날조해서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강력 항의합시다.

참고로, 대구시당 연락전화는 053-753-9661, 이메일 주소는 daegu@hanmail.net입니다.

부정선거 근절을 위해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는다면 고발 등 법적조치는 물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4.

자유민주평론 드림.


☆ 1.12~14 허위사실공표 증거 ☆

1. 오늘 1월 14일 금요일

2022.01.14.

2. 어제 1월 13일 목요일

2022.01.13.

3. 그저께 1월 12일 수요일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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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14 대구시당 이메일 주소 바로잡습니다.
    daegu@kparty.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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