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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우한코로나19 사태의 전모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1.15|조회수228 목록 댓글 0

2019년 9월경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퍼지기 시작해 2022년 1월 현재 아직도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제부터 우한코로나19 바이러스 또는 우한코로나19로 줄여 쓰겠다) 감염병 관련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내가 파악한 사태의 전모와 대응 방향을 요약해 본다.

근거 자료를 일일이 첨부하자면 글이 너무 길고 어려워질 것이므로 일단 생략하고 내가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데 참고한 주요 정보원이 미국의 자유우파(인류의 적들은 '극우'라 낙인찍음) 뉴스 매체 게이트웨이 펀딧(약칭 TGP)과 뉴스타겟,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코진의 등이 발표한 자료라는 사실만 우선 밝혀 둔다.

1. 우한코로나19 감염병은 자연질병이 아니라 인공질병이다.

우한코로나19 바이러스에는 유전자 조작의 흔적인 '퓨린분절' 부위가 있다. 이 바이러스는 '기능획득 연구'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2. 우한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든 자들은 미국의 파우치, 다작 등과 중국의 쓰정리 등이다.

이들이 '기능획득 연구'를 기획하고 자금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간 전염 능력 및 빠른 돌연변이 능력을 추가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과도한 지적 호기심과 오만, 물욕, 명예욕, 생물학 무기 생산 목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런 사실은 로렌스 쎌린 박사의 탐사 보도에 잘 드러나 있다.

3. 우한코로나19는 정치적 동기에 의해 확산됐다.

파우치 등 미국 보건의료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타도해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우한코로나19 사태 초기에 해외 유입 및 확산을 방치했다. 시진핑 등 중국 공산당 지휘부도 미국과의 외교 전쟁, 경제 전쟁에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트럼프 타도가 절실했기에 우한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실을 3개월 이상 은폐했다.

4. 우한코로나19 사태로 돈과 권력을 끌어모으는 세력이 있다.

이들을 개별 국가 차원에서는 딥 스테이트, 지구 전체 차원에서는 글로벌리스트라 부른다. 슈퍼 리치 또는 권력 중독자들이며 '인류의 적'들이다. 미국의 빌 게이츠나 파우치는 딥 스테이트이자 글로벌리스트다. 현대 글로벌리스트들의 망상은 로마보고서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기후변화 아젠다도 그 일부다. 우한코로나19 백신도 이들이 만들고 팔고 있다. 미국의 보건의료 당국인 FDA, CDC, NIH, NIAID 등과 제약업체는 회전문 인사를 통해 사실상 한 몸이 되어 있다. 백신이 이례적으로 빨리 만들어진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프 스피드 작전을 벌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파우치, 쓰정리 등이 바이러스를 만들면서 백신과 치료제 연구도 병행했기 때문이다.

5. '인류의 적'들은 자신들의 사악한 목적을 위해 우한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고의로 방해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2020년 4월에 이버멕틴, 클로로퀸, 인터페론 등이 치료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1급 비밀로 봉인해서 은폐하고 도리어 이버멕틴 등 사용을 탄압하고 있다. 기존 주류언론들(MSM)과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기업(빅 테크)들은 이들과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기 때문에 팩트체크라는 명분으로 가짜뉴스 낙인을 찍어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까지 차단하며 필사적으로 진실의 확산을 막고 있다.

6. 우한코로나19 백신은 임상실험을 끝마치지 않은 실험용 백신일 뿐이고 이물질이 포함된 살인백신이며 생물학전 무기다.

접종을 강제할 과학적, 합법적 근거가 없으며 즉시 접종을 중단시켜야 하고 이미 생산된 물량은 증거 확보용 이외에는 모두 압수, 폐기해야 한다. 수입 계약은 심각한 황견계약 수준의 불공정 계약이고 범죄적 계약이므로 전면 무효화시키고 대금 지급도 중지해야 한다. 백신을 사면 살수록 인류의 적들의 배를 불릴 뿐이고 인류 학살과 통제를 위한 범죄자금을 늘려 줄 뿐이다.

7. 우한코로나19 치료제라고 저들이 보급하는 팍스로비드, 몰누피라비르 등도 백신처럼 안전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다.

저들은 백신 접종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치료제의 생산ㆍ보급 속도도 고의로 조절할 것이다. 설사 효과적이고 안전하다고 해도 인류의 적들의 돈줄이 될 뿐인 팍스로비드 등의 도입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대신에 특허 기간이 이미 만료해서 복제약 생산이 무제한 가능하며 저렴ㆍ안전ㆍ효과적인 치료제 이버멕틴, 클로로퀸 등을 생산ㆍ보급하도록 각국 정부와 제약사들을 압박해야 한다. 지스택처럼 비타민C와 D, 아연, 쿼써틴을 함유한 영양제는 지금도 생산, 보급하는데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 마스크 착용은 3밀 환경에서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잠정적으로 수용하면 된다.

8. 인류의 적들을 처단하기 위한 정치적, 법적 투쟁을 본격화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 11월 중간선거로 MAGA 세력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 파우치 등에 대한 수사를 시작할 것이다. 증거는 지금이라도 수사 착수가 가능할 정도로 이미 충분히 확보됐다. 적들은 필사적으로 저항하겠지만 어차피 다수는 각성한 MAGA 지지자들이다.

국내에서도 각성한 국민들의 힘을 모아 인류의 적들에 빌붙은 딥스테이트들을 체계적으로 색출해서 처단해야 한다.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부, 질병청, 식약처, 의사협회, 주류언론 등에 또아리를 튼 우한코로나19 범죄자들을 개별적, 집단적 소송을 통해 처단해야 한다. 증거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저들의 범죄를 하나하나 폭로하고 여론을 조성하며 처단해 나가야 한다. 정상적인 법치가 무너진 현재는 분노한 국민들의 여론이 뒷받침되어야만 승소할 수 있다.

9. 인류의 적들을 제압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국제적 연대도 중요하다.

인류의 적들은 권력을 독점한 정부, 백신 및 치료제를 독과점한 초국적 기업, 정보통신을 독과점한 초국경 빅테크, WHO 등을 수단으로 인류를 통제하고 있다. 이들과 싸워 이기려면 각 나라별로도 코로나 독재 정권에 저항해야 하고 대체 언론 및 대안 SNS를 활용하고 독립적 제약사들을 지원해야 하지만 국제적으로도 인류애, 동지애에 기초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해외 상황을 보면서 보조를 맞추어 우리도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벌어야 한다. 금년 2월 21일 미국에서 자유의 SNS '트루쓰 쏘셜'이 출범하면 외국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미국, 유럽처럼 위력적인 대규모 집회ㆍ시위를 해야 한다.

힘이 없는 정의는 공허하다. 우리들의 힘으로 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 자유와 생명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주인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부인하는 오만하고 잔인한 인류의 적들을 우리 손으로 처단해야 한다.

2022.01.15.토요일.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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