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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이제라도 사태를 파악하고 자유를 찾자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1.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1차, 2차, 3차, 4차...그칠 줄 모르고 반복되는 백신접종, 교묘하게 강제되는 백신패스, QR코드에 순응하므로써 당신은 수시로 자신의 동선을 노출당하고 동향을 추적당한다.

신용카드와 결부되면 당신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누구랑 만나서 무엇을 했는지 그 내역이 낱낱이 새어 나간다.

백신패스는 전자결제와 함께 빅 브라더가 개인들의 사생활을 공공연히 들여다보는 수단이니 실질적으로 범죄자들의 관음증을 위한 몰카나 마찬가지다.

공수처나 경찰, 검찰만 당신을 사찰하는게 아니다. 백신패스 QR 코드( 투표용지 QR코드도 마찬가지)로 이미 전국민의 80% 이상이 일상적으로 사찰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백신패스는 빅 브라더가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도구이니 본질적으로는 전자발찌나 수갑과 다를 바 없다.

편리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인터넷을 만들고 휴대폰을 만든 것이지 이렇게 감시당하고 속박당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지 않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에서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고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가 있고 일반적 행동의 자유가 있으며 이러한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을 자격이 있는데, 왜 군말 없이 자유제한, 자유박탈 조치에 순종하는가?

민주공화국인 이 나라의 주인인 당신이 왜 당신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살며 국민의 공복으로 봉사해야 할 보건 공무원들,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굽실대며 살고 있는가? 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는가?

빅 브라더가 우리 개인들의 건강을 끔찍히도 걱정해서 백신을 만들고 백신접종서를 발급하고 백신패스제를 고안했다고 믿는가?

착각하지 마라. 빅 브라더는 이 지구상에 인간이 너무 많아서 공기가 더럽다고 기온이 높아진다고  5억명 쯤만 남기고 나머지는 빨리 죽여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 해가 지났다.

개인들이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하면 잘 감시하고 검열하고 통제, 조종할 수 있을까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인체내에 넣으면 365일 24시간 개인을 감시할 수 있고 심지어 개인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조종할 수도 있는 기술도 완성해 놓았다.

조지 오웰이 빅 브라더라 불렀던, 망상에 사로잡혀 세계 지배를 꿈꾸는 사악한 자들이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를 창조했고 코로나 감염증을 퍼뜨렸고 동시에 부작용 투성이 백신과 비싸기만한 치료약도 만들어 냈다.

성분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백신을 주사하면 할수록 당신의 면역체계는 망가지고 당신의 돈은 빅 브라더의 금고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나치가 유대인들을 독가스로 학살하고 시신에서 금니를 뽑고 시신의 지방으로 비누를 만들었듯이 빅 브라더는 당신에게 백신을 팔고 약을 팔아 받은 돈으로 다시 당신을 감시하고 죽일 백신과 백신패스 따위를 만드는 것이다.

우한에서 생물전쟁 무기, 인공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출된지 2년 하고도 3~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사태의 전모를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빅 브라더의 선전 나팔수 신문방송의 세뇌를 박차고 나와 당신에게 의지만 있으면 단 몇 분 만에도 알 수 있는 추악한 진실에 눈을 떠라. 졸면서 끌려 가는 죽음의 행렬, 노예의 행진에서 탈주하라. 자유를 되찾아라.

2022.01.17.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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