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직후에 대구시 선관위 지도과 이상민 주무관에게 전화와 이메일로 황○○ 등에 의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칭' 사이버 선거 범죄를 신고하고 대구시 선관위의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지도과 대표전화는 053-763-1390이고 이상민 주무관의 업무용 이메일 주소는 sangmin@nec.go.kr입니다.
이상민 주무관이 제가 보낸 이메일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의문 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겠다고 하니 일단 안심하고 지켜보겠습니다.
2022.01.19.수요일
자유민주평론 주창웅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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