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윤석열과 어울리는 걸 보니 진작에 사탄파 카르텔에 속해 있었군요.
전광훈 씨는 목사 직분에 충실하고 문재인 정권과 싸우는 일만 잘 해주기 바랍니다.
국민혁명당이 자신들이 뽑았던 대통령 후보 김경재를 내버린 것은 당의 실질적 지도자이고 대주주인 전광훈 목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고
전광훈 목사는 부패 기득권 정치인 김무성이나 윤석열에 기대어 정치와 종교(특히 기독교) 모두에서 헤게모니를 잡으려는 야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국민혁명당은 종교와 정치를 분리하고 전광훈 목사는 제발 종교 활동이나 대정부 투쟁에만 전념하기를 부탁 드립니다.
종교 지도자가 종교적 야망을 갖는 것은 나무랄 수 없으나 정치를 종교적 야망의 도구로 만들려는 비정상 행태는 헌법에도 위반됩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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