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1월 경부터인가?
신문이나 TV에서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는 거의 매일 자세히 보도하고 있는 반면에
(*주석: 현재 세계적 대유행으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처음 발생한 장소와 시기를 특정하기 위해 지금부터 정식으로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부르겠습니다.)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용이라는 백신 접종과 관련한 사망자 및 중증 환자 통계는 보도를 찾아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나 소수의 의사들, 또는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 등이 입수한 정부 자료를 통해서 간헐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는 기막한 정보 은폐, 진실 은폐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한19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은 크게 부풀리고 백신의 위험성은 묵살하려는 부도덕하고 위법하며 범죄적인 행태입니다.
다행히 금년 1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작성된 관련 통계가 있기에 소개 드립니다. 이 통계를 알려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 드립니다.
다만, 아쉽게도 합계가 빠져 있어서 제가 합계를 내어 보았습니다.
1. 코로나 사망(2년간) 합계는 6,310명입니다.
2. 백신 사망(11개월간) 합계는 1,167명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부가 고의로 축소한 통계입니다.
3. 환자 상태가 처음 이상반응 신고시와 달리 사망으로 변경 신고된 456건을 합하면 백신 사망(11개월간) 합계는 1,623명으로 늘어납니다. 이것이 그나마 정직한 통계입니다.
그러나 제가 2019년과 2021년의 월별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로는 실제 우한19 코로나 백신 사망자는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저의 추산으로는 약 5~11배에 이릅니다.
즉, 실제 백신 사망자는 신고된 1,623명이 아니라 8,115~17,853명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최소 8,115명이라 잡아도 우한19 코로나 감염 사망자 6,31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우한19 코로나 백신도 인류 학살용 생물학 무기라는 비판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 아니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와 관련한 정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3715?svc=cafeapp
4. 백신중증(11개월간) 합계는 13,164명입니다. 사망에 가려져 있지만 중요한 통계입니다.
5.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중에서 기저질환 보유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12월 23일 0시 기준으로 95%가 넘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육체적 질병인 우한19 코로나 감염병 관련 통계를 내면서 왜 정신 질환까지 기저 질환에 포함시켰는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