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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리 '바이든의 불법입국 조장 이유는 부정선거와 노예노동'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월스트리트 저널에 올라온 컬럼인데, 판데믹 이전 트럼프 집권시기 미국 경제는 <선순환 속에서 성장>했다. 그 시기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수혜>를 누린 계층이 미국의 중하층을 형성하는 <흑인과 히스패닉> 그룹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컬럼이다.

트럼프가 백인 우월주의자로 백인 상류층의 이해를 대변한다거나 유색인종을 혐오했다는 따위의 견해가 얼마나 사실과 다른 지를 정확하게 지적하는 컬럼이다.

<지금 바이든이 200만에 가까운 불법 입국자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 진정한 이유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트럼프의 강력한 국경 봉쇄 조치로 일자리가 중하층민으로 돌아가고, 이로 인해 서민의 소득과 소비가 늘어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루게 되었다.

보통 불법 입국자들은 초기 5~7년 정도 농장이나 식품 가공업체에서 일을 하고 쌈지돈과 Credit을 만들어 도시로 몰려드는데, 저가의 불법체류자가 급감하자 <초거대 농업 카르텔은 값싼 노예 노동력에 갈증>을 느끼게 된다. 바이든은 취임과 동시에 Tyson, Cargill 등 거대 농업 카르텔에 200만의 농장 노동력을 공급하여 숨통을 터주고, 추후 부정선거 표밭으로 만들 두 가지 목표를 향해서 달렸다.

합법적 체류자에게 시간당 15불 + 의료 및 기타 복지 등, 총 22불 정도의 소요되는 임금을 8~9불대로 낮추게 되며, 농업 카르텔의 노동력 부족과 수익성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다.

트럼프의 정책은 피부색과 상관없이 <미국인들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되찾아주고> <중국의 약탈적 침투를 저지>하고 국경을 보호하고,

월 스트리트와 법률회사, 경영 컨설팅의 복합체가 메인 스트리트와 노동자 계층을 약탈하는 구조를 타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나라 국민들이 무어라고 하든, <정신이 제대로 박힌 미국인이 트럼프를 찍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민주당의 귀족성과 위선은 총천연색이라 언급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글 : Scott Lee)


(PS : 김지윤이라는 연대 출신 덜떨어진 미국 전문가의 헛소리를 보고 생각이 나서 올린 글이라고 함.)
<Charles Kim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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