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맘대로 써 볼까?

민경욱 "3월 9일 개표는 요식행위. 재검표는 없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7|조회수15 목록 댓글 0

□ 펌) 민경욱 대표의 글

"3월 9일 오후6시 출구조사에서 승자로 발표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개표는 요식행위입니다. 재검표는 없습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선거무효소송도 제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부정선거가 없다고 펄펄뛰는 이준석이 할까요? 애원을 해도 꿈쩍 않던 윤석열이 할까요? 김기현 원내대표가 할까요? 하태경이 할까요? 또 제가 해야 할까요? 제기돼도 판결은 2-3년 뒤에나 날 겁니다.

국회의원 선거 무효 소송도 현행법을 어겨가며 2년간 미적대는 대법관들입니다. 그들은 바람도 불기 전에 알아서 눕습니다. 사법부에 의한 정의 구현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당선자는 그동안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을 당선자 자격으로 다 돌아다니고 개헌도 할 겁니다.
그 기세를 꺾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후회도 때가 늦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 코로나 확진자의 투표권을 확보하고,
+ 182개 선관위 비밀사무소를 무력화시키고,
+ 사전투표를 최소화하고,
+ 단일화를 성사시키고,
+ 황당한 여론조사 기관의 책동을 견제하고,
+ 시민단체와 선거감시 활동을 극대화하면
희미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 토론 잘하는 연습은 필요 없습니다. 부정선거 방지대책이 없으면 필패입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

★ 가장 우려되는 사전선거도 당일 투표 종료 후 즉시 현장에서 곧바로 수개표하면 된다.--그리고 바로 결과를 발표하거나 혹은 본투표 개표시에 합산하면 될 것 아닌가?

그러나 저들은 완강하게 버티고 근본적으로 선거제도 관련법을 개정해서 시행하기 어렵다고 할 것이다. 그러면서 저들은 아래와 같이 우편투표와 사전투표로 또 이렇게 부정을 저지를 것이니 무조건 반드시 막아야 한다.

★부정선거의 방법

1-사전투표현장을 누가 얼마나 되는 인원이 와서 실제 투표를 했는지 모르도록 철저히 가리기위해 CCTV도 없다.---투표인 명부와 실제 그 날 투표자를 대조할 수 없도록 한다.

※-투표지의 고유번호와 실제 투표인 명부가 대조되어 누가 어디에 언제 와서 투표를 했는지 대조 할 수 있어야 한다.

2-우체국은 비밀작업장소라고하며 CCTV도 가리고 외부자 출입통제를 했다.--우편투표지 바꿔치기 작업?

3-선거인 명부를 조작해서 나와서 투표하지도 않은 사람을 만들어 내기--120살 먹은 사람, 이미 죽은 사람, 이사하고 없는 사람들 모두 만들어 넣는다.--그러다 보니 어느지역은 실제 사는 인구보다 더 많은 표가 나왔다고 한다.

4-그들은 왜 중국에서 결단식을 했을까?
-이번에도 대량으로 가짜 신분증으로 중국사람이 투표하는가?
-어떻게 왜? 지난번 임시개표원을 그 중요한 공무를 중국사람이 와서 했을까?

5-최후의 수단으로 전자개표에서 조작된 자동 표바꿔치기를 한다.

★ 막는 방법

투표지가 있는 곳은 이유불문하고 철저한 국민감시가 있어야 한다.

사전투표, 우편투표는 선거인 명부 확인/본인 확인 후 투표-- 투표장소, 우체국, 이동중인 차량, 그리고 그들 투표지의 보관장소, 어느곳 하나 감시가 빠져서는 안된다.

우선 하루 24시간 CCTV로 전부 감시되고 기록/보관되어야 한다.당연히 그 장소에는 한밤중에도 하시라도 국민감시단이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감시 관찰하거나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개표는 조작가능한 전자개표가 아닌 많은 시간이 걸려도 수개표로 해야 한다. <황재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