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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시온의정서'의 원전은 로스차일드가 바이스하우프트에게 건넸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7|조회수31 목록 댓글 0

Rumble — 카발은 Goyim (카발을 제외한 종족)을 그들의 신에게 굴복시키는 것을 그들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시온의정서는 로스차일드가 아담 바이트하우스에게 일루미나키 창설을 지시하면서 함께 건낸 문서로 만들었다.

그들의 사명 완수를 위한 전략과 전술이 담겨 있다. 그 잔혹함과 치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 동영상의 제작자는 이 영상을 보고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니 다시 보라 당부한다.

https://rumble.com/vr8i4b--part-4-.html


○ 마이어 암쉘 로트쉴트 (1744~1812)

독일의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을 세운 원조.

독일어 '로트쉴트'의 영국식 발음이 '로스차일드'이고 뜻은 '붉은 방패'다

○ 요한 아담 바이스하웁트 (1748~1830)

독일의 철학자 겸 법학자.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억압적 종교와 부패한 정부에 맞서 이성에 기초한 자유와 평등을 찾고자 한 급진적 합리주의자?


☆ 주석: 위키백과는 그 공동 설립자의 폭로처럼 이미 정치중립적이지 않다. 글로벌리스트 악마들의 영향력 하에 들어가 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극우'라고 낙인찍고 있는데서도 위키백과의 정치적 편향성은 드러난다. 그렇다면 로트쉴트(로스차일드)나 바이스하웁트 (바이스하우프트)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시온의정서의 토대가 된 원전이 누구의 작품인지 재고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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