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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자료) 바알 신앙, 인신 공양, 바빌론의 담무즈, 카자리안 마피아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8|조회수532 목록 댓글 0

□ 바알
(나무위키 2022-01-31)

https://namu.wiki/w/%EB%B0%94%EC%95%8C



바알(Baal)은 고대 가나안 지역의 토속신이자 유대교에서
적대시하는 우상, 기독교의 악마이다.

고대 히브리의 바알 사제는 제를 올리며 무언가를 간구히 청할 때 자해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자기네 의식을 따라 칼과 창으로 몸에 상처를 내어 피까지 흘렸다.

이스라엘 왕국에서는 야훼 신앙과 바알 신앙의 혼합을 경계시하였다. 이는 크게 두가지 문제로 첫째는 바알(몰록)신앙이 암몬족과 다른 셈족들의 신앙에서 기반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정복자인 히브리인입장에서는 이들 종교와 동화되는 것은 이스라엘의 고유 문화와 국가 정체성까지 흔드는 행위였다. 둘째는 성적으로 엄격하던 히브리인들의 교리와 난교 등의 성행위를 종교의식 삼아 시행하는 다른 셈족들의 문화는 도저히 섞일 수 없었으며, 제사장들이 용납할수 있는 행위가 아니였다. 따라서 야훼와 바알을 혼동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대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자칫하면 히브리인들이 이에 동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신공양 같은 악질적인 행위 또한 성경에서 수차례 언급하나 이는 후기 성경들의 특징이고 성전 통합 이전에는 야훼에게 바치는 인신공양 행위가 성경에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정체성 사수를 위해 바알은 사탄 혹은 악마와 동의어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미 시편에서 바알을 악마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나올 정도다.

바빌론 포로로 끌려 갔다가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해방된 유대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종교 개혁운동을 일으켜 유대인들 사이의 바알 신앙을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다.

☆바알 신앙의 문제점 요약

1. 피를 흘리는 자해 행위.
2. 난교 등 문란한 성행위.
3. 악질적 인신 공양 행위.



□ Child sacrifice

https://en.m.wikipedia.org/wiki/Child_sacrifice



The king of Moab gives his firstborn son and heir as a whole burnt offering (olah, as used of the Temple sacrifice). In the book of the prophet Micah, the question is asked,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si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The Tanakh denounces human sacrifice as barbaric customs of Baal worshippers (e.g. Psalms 106:37).

Genesis relates the binding of Isaac, by Abraham to present his son, Isaac, as a sacrifice on Mount Moriah. It was a test of faith (Genesis 21:12). Abraham agrees to this command without arguing. The story ends with an angel stopping Abraham at the last minute and making Isaac's sacrifice unnecessary by providing a ram, caught in some nearby bushes, to be sacrificed instead.


☆ 인신 공양의 의미

중대한 죄악에 대한 댓가를 바치는 행위
또는 열렬한 신앙을 표시하는 행위로 이해.
단, 남의 자식이 아니라 자신의 자식을 바쳤음.

나중에는 야만적 풍습으로 비난받음.



□【카자리안】염소얼굴(사탄) 숭배자, 시오니스트
(리폼드투데이 2022.01.23)

https://www.reformed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3


세파르디가 유대인의 원래 인종인 셈족에 속한다면, 미국 유대인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케나지는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으로서 바벨탑을 건설한 함의 아들 노아, 노아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의 후손들이다. 바벨탑으로 건설한 니므롯의 아들 담무즈가 바로 태양신 바알이다.

아시케나지 유태인의 대부분은 터키계 백인부족의 하나인 카자르(유랑족)족이 7세기 중엽 동남부 러시아 지역에 세운 카자르 왕국 離散民(이산민)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카자리안은 사탄을 숭배하며 어린 아이들을 죽여 피를 뿌리고 마시는 짓을 한다. 이들에게 사탄숭배는 종교로 있을 수 없어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 중 고른 종교가 유대교 이다. 세계적인 금융왕 로스챠일드는 카자리언 유태인이다. 딥스테이트 및 글로벌리스트들의 뿌리는 카자리안이다.

650만명에 불과한 유대인이 미국의 정치 경제 금융 교육 문화를 쥐고 흔든다는 견해는 대부분 사실이다. 즉 미국에는 평면권력 외에 ‘유대권력 (딥스테이트)’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

 VT의 재무 편집자이자 토크쇼 진행자(Short End of the Stick) Mike Harris는 이 가장 큰 글로벌 범죄조직이 Khazarian Mafia(KM)라고 처음으로 지적했다.

⑯마약 카르텔. 이것은 "뱀의 머리"인 머니 카르텔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KM 카르텔입니다.


☆ 바알 신 = 바빌론왕 담무즈?

☆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를 '뱀'으로 상징하는 이유는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을 타락시킨 존재에 비유. 렙틸리언설은 공상소설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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