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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자료) 검은 교황, 예수회 마피아, 부어그-퐁텐느 장로의 비밀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9|조회수24 목록 댓글 0

"사탄은 그들이 이 약속을 상속받길 원하지 않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 민족을 멸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유대인을 멸절시키는 가장 큰 도구는 예수회입니다." (에릭 펠프스 Eric Phelps)

"추기경 스펠만이 베트남 전쟁을 원했다면, 교황이 베트남 전쟁을 원했으며, 만약 교황이 베트남 전쟁을 원했다면, 그 검은 교황, 예수회 수장이 베트남 전쟁을 원한 것입니다."

"예수회가 분명히 그 의정서를 작성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작은 책에 들어있는 모든 조항들을 수행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수행해 왔습니다. "

"그 영성훈련의 핵심 중 하나는 만일 나의 상급자가 "검은 것은 희고, 흰 것은 검다" 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로욜라의 영성훈련에 들어있는 핵심입니다."

□ 예수회 창설

전투중 포탄에 맞아 다리가 부러진 스페인의 군인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주도하였고 1534년 '예수의 동반자'라는 소모임으로 출발하여 1540년 로마 교황의 공식 인가를 받은 로마 카톨릭 수도회가 됐다.

그는 교황이 지시하면 무슨 일이든지 실천하며, 어느 곳에라도 갈 수 있는 기동성과 융통성을 가진 준비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중앙집권적 조직이며 절대 복종을 요구한다.

2013년 즉위한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 첫 교황이다. 예수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의 재건된 성전에서 자신들이 세운 어용 교황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다.


□ 부어그-퐁텐느 장로들의 비밀 (The Secret Of The Elders Of Bourg-Fontaine)

1656~1657년경 블레이즈 파스칼이 시골 친구에게 보낸 편지들(Provincial Letters)에 언급됨. 카톨릭 교회에 반대하는 세계정부의 설립이 골자. 예수회가 얀센파를 공격하기 위해 날조한 문서.


□ 예수회의 치에리 비밀회의

1834년 예수회 수장 루시앙(Roothaan)과 관구장들이 모임에서 예수회에 의한 세계정부 설립 계획을 논의함. 대화를 우연히 엿들은 레오네(Leone)가 1848년 '예수회의 음모'라는 책으로 출판함.


□ 드레퓌스 사건

1894년 유대인 출신 포병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 (Alfred Dreyfus)를 군기밀 누설죄로 종신형을 받게 한 사건. 1906년 무죄가 입증되어 명예 회복. 프랑스와 독일 (당시 프로이센) 사이의 전쟁 유발을 목적으로 드레퓌스를 무고한 주체가 예수회.


□ 시온의정서 (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

프랑스 파리 주재 러시아 비밀경찰을 거쳐 1903년 러시아에서 신문으로 처음 공개.


□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

예수회 관구장 프란시스 브라운(Francis M. Browne)이 타이타닉호에 승선해서 수장될 모든 사람들의 그림을 그렸고 퀸스타운을 떠나기 바로 직전에 하선했다. 미국의 중앙은행 설립에 반대한 유대인 부호들을 죽이려고 예수회 수장 피터 벡스(Peter Beckx)가 지시한 사건.
 


☆ 사탄의 무리를 제압하는 수단은?

진실의 검, 자유의 검, 정의의 검...

*에베소서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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