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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쇠사슬에 묶인 여성. 중공의 인신매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9|조회수44 목록 댓글 0

[칼럼] ‘쇠사슬에 묶인 여성’… 중국 공산당 치하 ‘흔하고 오래된 범죄’

리정콴/ 시사평론
2022년 2월 8일

네티즌의 폭로에 따르면, 1998년 둥즈민의 아버지가 이 여성을 수천 위안에 사온 후 둥즈민 삼부자가 오랫동안 강간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현지 촌 간부, 진 당위원회 간부들도 그녀를 강간했고, 일부 당 간부 아내들은 이런 남편의 행동 때문에 크게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사실 중국 공산당은 ‘여성 인신매매’의 창시자이다. 중공이 정권을 빼앗고 신장을 점령했던 1950년, 중공은 ‘여군 모집’이라는 명목으로 후난성에서 20세 미만 소녀 8,000여 명을 납치하여 신장으로 보내 중공 군인의 결혼 문제를 해결했다.

이는 중공의 ‘무신론’ 통치 아래 사회적 도덕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준다.

https://kr-mb.theepochtimes.com/%eb%a6%ac%ec%a0%95%ec%bd%b4-%ec%89%ac%ec%a0%80%ec%9a%b0-%ec%97%ac%eb%8d%9f-%ec%95%84%ec%9d%b4-%ec%97%84%eb%a7%88-%ec%82%ac%ea%b1%b4%ec%9d%b4-%eb%b2%88%ec%98%81_608449.html?utm=NTDKorea&utm_sourc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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