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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시온의정서와 우크라이나, 문재인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09|조회수198 목록 댓글 0

카자리아 왕국의 위치
영국 왕은 꼭두각시. 내가 영국을 조종한다.
오른쪽이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
미국에 등장한 사탄 숭배

시온의정서를 누가 왜 만들었는가? 정부 위의 정부, 슈퍼 정부, 세계 정부를 세워 인류를 자신들의 노예로 삼으려는 자들이 도대체 누구인가?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2월 3일부터 오늘까지 7일간 관련 자료들을 찾아 읽었다.

처음에 나는 "시온 의정서는 유태인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유태인을 제물로 삼고자 러시아인이 몽테스키외와 마키아벨리의 사상 등을 버무려 만든 것"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었다.

그런데 며칠 뒤 "시온의정서는 로스차일드가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게 일루미나티 창설을 지시하면서 함께 건넨 문서로 만들었다"는 다른 주장을 접했다.

바빌로니아에서 유래한 바알 신을 숭배하는 카자리안들이 오늘날 아쉬케나지 유대인의 조상들이며 독일로 이주한 카자리안들 중에서 로스차일드(로트쉴트) 가문이 나왔다. 범죄적인 재산증식, 권력탈취 방법으로 인해 카자리안 마피아라 불린다는 사실도 새로 알게 됐다.

근래에 줄리안 어싼지가 공개한 비밀문서들로 인해 카자리안 마피아의 악행들과 세계 지배 야욕이 더 분명해졌다.

또 어제는 시온의정서는 유대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예수회가 지어낸 것이라는 자료도 보았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 때에 바티칸의 예수회가 독일(당시 프로이센)과 프랑스 사이에 전쟁을 부추기고자 시온의정서를 지어냈지만, 그보다 앞서 1834년에 이미 예수회 수장 루시앙(Roothaan)과 관구장들은 세계정부 설립을 추진키로 결정했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656년 무렵에 이미 예수회가 자신들과 충돌하던 카톨릭 교회에 반대하는 세계정부의 설립을 논의한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366년 이상 오래 전에 이미 세계 지배를 꿈꾼 사악한 무리들이 있었다니 놀라웠다.

그러나 놀랄 일은 더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대표되는 카자리안 마피아의 고국이 지금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높은 우크라이나라는 사실과 2013년에 즉위한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가 예수회 출신의 첫 교황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바이든 정권은 초법적 금융업이 전공인 카자리안 마피아와 군인 출신 종교인이 만든 예수회 마피아,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강한 영향 하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서는 세계 정세를 오판하기 십상이다.

로마 교황이 세계정부 설립이라는 야망을 366년 이상 끈질기게 추구해온 예수회 출신이고 마르크스ㆍ엥겔스의 공산주의란 것도 실제로는 예수회가 만든 것이란 사실을 알면 문재인 정권이 왜 바티칸과 친밀한지, 왜 위험한지를 이해하기 쉽다.

중앙일보ㆍjtbc 사주 홍석현이 원불교에 심취해 통일대통령을 꿈꾸다가 이제는 내각제 개헌을 통해 한국 정치를 막후에서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것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듯이,

카자리안 마피아와 예수회 마피아 등이 대다수 인류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자신들의 욕망 충족, 망상 실현을 위해 슈퍼 정부를 만들어 소위 '신세계질서(NWO)'를 추구한다는 것도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니라 진실이다.

세상이 움직이는 모습을 바르게 알려면
더 넓게 더 깊게 살펴야 할 것이고,
사악한 무리들의 음모에 당하지 않으려면
저들의 수를 미리 읽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22.02.09.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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