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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스페인 독감'과 '코로나19'는 닮은꼴?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13|조회수6 목록 댓글 0


1720년 흑사병

1820년 콜레라

1920년 스페인 독감

2020년 코로나19

왜 100년 주기로 세계적 질병 대유행이 반복되는가?

지금껏 알고 있던 우리의 역사 상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수 있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1. 스페인 독감 ( '박테리아성 미국 폐렴' )

미국 뉴욕의 록펠러 연구소가 주도했다.
1918년 미국 군사기지에서 최초 환자가 발생하다.
실험용 뇌막염 박테리아 백신이 원인이었다.
백신을 만든 자는 프레더릭 레이먼트 게이츠였다.
백신의 '클라우딩' 현상이 나타났다.
안전을 위해서라며 사회 봉쇄와 마스크 착용, 대량의 백신접종을 했다.

2. 코로나19 ( '바이러스성 우한 폐렴' )

미국 뉴욕의 록펠러 대학교가 주도한다.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최초 환자가 발생했다.
의도적으로 만든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이 문제다.
백신을 만든 자는 빌 게이츠(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다.
백신의 '쉐딩' 현상이 나타난다.
안전을 위해서라며 사회 봉쇄와 마스크 착용, 대량의 백신접종을 강요한다.


https://rumble.com/vtyhhe--14-3-.html


☆ 프레더릭 레이먼트 게이츠 (1886~1933)

: 프레더릭 테일러 게이츠의 장남. 록펠러 의학 연구소의 내과의사, 과학자.

https://en.m.wikipedia.org/wiki/Frederick_Taylor_Gates

빌 게이츠는 미국 서북부 워싱턴주 씨애틀 출생. 이 워싱턴주가 고향이자 활동 본거지다. 종교는 카톨릭 (천주교). 자선사업용이라 하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은 록펠러 재단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세계적 투자자 워렌 버핏과 절친이다.

프레더릭 테일러 게이츠는 미국 동북부 뉴욕주 출신이고 역시 뉴욕주에 있는 록펠러 재단이 활동 본거지였다. 테일러 게이츠는 록펠러의 투자 고문으로 그 재산 증식에 깊이 관여했고 나중에는 China Medical Board(미국 중화 의학 기금회)의 설립도 주도했다. 그의 장남 프레더릭 레이먼트 게이츠도 록펠러 재단이 만든 록펠러 의학 연구소 (지금의 록펠러 대학교)에서 활동했다.

미국에서도 자선 목적으로 포장한 재단 설립은 탈세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우한19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삭지인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를 지원한 것은 미국(파우치, 다작, 미군 연구소 등) 외에도 프랑스(파스퇴르 연구소)가 있다.

따라서 위 럼블 영상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고 보충이 필요하다. 세계 지배를 추구하는 악의 세력의 역사는 단순하지 않고 현재 활동중인 악의 세력의 구성도 단순하지 않다.

세계적 악의 세력(프리메이슨, 예수회, 일루미나티, 카자리안 마피아, 맔스레닌주의 그룹, 공산당,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카발 등등)의 은폐된 역사를 다 찾아내면 기존 역사 서술은 완전히 뒤집어야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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