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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현대 서구 문명 속의 '악의 축' 세계경제포럼(WEF)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14|조회수78 목록 댓글 0

시온의정서에 나오는 초국가 정부, Super Government의 역할을 현재 수행하고 있다.

여기서 논의되고 결정된 의제, agenda가 서구 문명권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기후변화, 인구감축, 4차산업혁명, 성별 정체성 다양화, 트랜스휴머니즘 따위다.

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이 미래 인재라고 길러낸 세계 청년 지도자(YGL)들이 서구 여러 나라의 대통령, 총리, 국회의원이 되었고 유럽연합 집행부 및 유럽의회 등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의 빗나간 엘리트 의식, 무절제한 탐욕과 과대망상에 기초한 사악한 세계 지배, 디지털 전체주의를 극복하고자 일어선 인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 미국의 MAGA 운동, 캐나다의 트럭시위 등이 이런 각성한 인류의 저항 운동이다.

다보스 파시스트들이 추구하는 궁극 목표가 세계 대전환(Great Reset)이라면 이들의 지배를 극복하고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추구하는 움직임의 당면 목표는 인류 대각성(Great Awakening)이다.

나는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시진핑이 영도하는 공산 중화제국주의와 클라우스 슈밥이 지도하는 디지털 파시즘의 혼종이며 아류라고 생각한다. 다보스 포럼의 어젠더들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고 중공의 통치체제를 숭배하고 모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국주의, 전체주의, 파시즘, 독재, 폭정 등등은 모두 권력을 잡은 한 사람 또는 한 집단의 의견만을 합법이자 진리라고 규정하고 이와 다른 어떤 의견도 탄압한다는 점에서 모두 동질적이다. 이들에 맞서는 현대의 이념과 정치체제는 바로 자유민주주의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인들을 포함한 지구상 모든 인류의 자유민주적 대각성을 추구해야 한다. 한국의 태극기 집회는 미국의 마가 운동처럼 반글로벌리스트 반딥스테이트 자유민주 대각성 운동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022.02.14.월.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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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합니다 ☆

확인해 보니, 위의 이미지 파일들 가운데 두번째 파일(번호 2.)속의 글귀는 슈밥의 저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1993년 존 콜먼이 쓴 책 《공모자들의 계급제: 300인 위원회의 이야기》의 105페이지에 나온 내용인데 클라우스 슈밥의 글로 와전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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