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1년 7~8월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캠프는 윈지코리아, KSOI (한국사회연구소), 합동조작소 등 3개 이상의 여론조사 업체에 3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선수가 심판들에게 뇌물을 먹인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20대 대선 여론조사 결과 234건을 분석해 보니, ARS 여론조사는 140회 중에서 51회(36.4%)가 조작되었고 면접원 여론조사는 94회 중에서 45회(47.9%)이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ARS 방식보다 면접원 조사 방식이 조작이 더 심각했다.
여론조사 업체들은 지지율을 평균 7~8%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1위, 2위를 다투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을 비교해 보니,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ARS 방식 여론조사 결과 조작이 평균치 이상으로 심한 업체들을 노란색으로 표시했다. 모노리서치는 여론조사 건수의 100%가 조작으로 나타났다. 대놓고 조작한다는 뜻이다.
윈지코리아는 여론조사 횟수의 50%가 조작,
KOSI (한국사회연구소)는 58.8%가 조작,
합동조작소는 75%가 조작이었다.
이재명 캠프의 자금 지원 효과가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유튜브 채널 시대정신연구소가 2월 14일 월요일 발표한 내용의 일부이다.
이와 같은 노골적인 여론조사 조작은
20대 대통령 선거결과 조작을 정당화하기 위한 밑밥 깔기, 데이터 조작 공작이자
조작된 선거결과를 대중이 무리없이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세뇌 공작이다.
부정선거는 벌써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부정선거가 명백한데도 혹시라도 '요즘 세상에 부정선거가 가능하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했던 어느 정치인처럼 순진한 바보, 헛똑똑이일 뿐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부정선거 진실투쟁에 앞장서고 동참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 시대정신연구소 (약칭 시정연) 원본 영상 보기
https://m.youtube.com/watch?v=ueqNOFbJA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