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은 신고를 받은 백신 사망자 숫자도 제대로 발표하지 않습니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중증으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른 경우는 따로 계산해 놓고 합산 통계를 발표하지 않는 꼼수를 씁니다.
백신 사망자로 의심된다고 해서 누구나 신고할 수도 없습니다. 유족들이 일단 자기 돈으로 부검을 해야 하고, 부검한 의사가 인과관계가 있다는 소견서를 써 줘야 합니다.
시신을 훼손하는 부검을 하고 진단서에 부검 소견서까지 첨부해서 신고해도 인과관계 인정 받기는 무척 힘듭니다. 2021년 1년 동안 겨우 2명 인정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신고를 포기하게 됩니다.
위에 인용한 추정치는 일반인은 흉내내기 힘든 정성의 산물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리며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국민들이 읽어 보고 진실에 눈 뜨기 바랍니다.
저도 이전에 상황 파악을 위해 대강 계산해 본 적이 있는데 큰 틀에서 잘못이 없었다는 점이 확인되어 다행입니다.
또 국내에서 임신부에 대한 살인백신 접종 강요로 태어나기도 전에 살해된 태아도 2천명 가깝게 신고됐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생명이 살해되고 있을 것입니다. (자유민주평론)
□ 실제 코로나 백신 접종 사망자는 정부 통계치의 5~11배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3715?svc=cafeapp
□ 2021년 9개월간 코로나 및 백신 사망자 최대 12,691명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3712?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