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3년 1월 메르스 사태 때에 알려진 사실이었네요. 이제서야 이런 영상을 접하게 되니...
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보고된 이후 중동지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호흡기감염증이고, 국내에서는 2018년 중동 여행객 중 한명이 감염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은 없다.
메르스도 코로나19처럼 카발이 만들어서 퍼뜨린 인공 바이러스라는 것인데, 치사율이 너무 높아서 좀비 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는 실패했다는 말이 되네요.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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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piritualwarfare&logNo=222160539005&proxyReferer=
내용:
이것은 좀비 아포칼립스네요.
맞습니다. 바로 지금 주류 매체들이 그런 문맥 속에 이것을 집어넣었습니다. 그것이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이 정확히 사람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게 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신경 체계에 대한 광견병의 효과 때문에 그들이 좀비처럼 보이는 그런 방식으로 보여지고, 행동합니다.
작년과 심지어 올해 초에도 실제로 우리 정부가 좀비 아포칼립스에 대해 연습했던 훈련이 있었는데, 응급 의료원들과 경찰관들과 소방관들과 긴급의료원들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다룰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전에 이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 보통 사람에게는 이것이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이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광견병을 넘어서서 독감 주사나 조류 독감 접종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또 다른 아주 음흉한 질병이 있는데, 그것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라고 불리는 생물학적 구성체인데, 실제로는 사람이 만든 질병입니다. 중동에서 나온 ‘중동 호흡기 증후군’입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 유럽으로 퍼졌는데, 항공 여행으로 인해 결국은 세계 전역에 미칠 것입니다. 그것은 그것에 대해 그들이 몰아가려는 백신에 대한 또 다른 예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그 목적이 뭔지, 목표가 뭔지에 대해 끝까지 짚어보기를 원합니다.
만일 인공적인, 사람이 설계한 바이러스가 있다면, 왜 그것이 만들어진 걸까요? 그냥 단순히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일까요? 그것이 그 중의 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넘어서서 그보다 더 깊게 들어가 보면, 그것은 사람들이 백신이나 알약을 요구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궁극적 권력과 통제를 가진 사람이 왜 사람들에게 백신을 요구하게 만들기를 원할까요? 그것은 그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몸의 일부로서 가지게 만들기를 원하는 무언가가 백신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백신 속에 있는 무엇을 모두의 몸 속에 넣기를 원하는 걸까요? 그것은 DNA를 조작하는 것 또는 변경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에 세번째 가닥의 DNA를 언급했었죠. 이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실리콘으로 구성된 세번째 가닥의 DNA가 이미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실리콘 칩과 컴퓨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세번째 가닥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고 또한 금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나노 테크놀로지와 나노 층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것은 십억분의 일 밀리미터 정도까지 되는 지극히 얇은 금으로 실리콘을 코팅하는 것인데, 그것으로부터 세번째 가닥의 DNA를 만드는 겁니다. 금의 목적은 이 가닥 둘레의 표면적을 증가시키서 더 많은 정보가 디지털로 프로그램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하는 일은, 세번째 가닥의 DNA를 만들어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나, 조류 독감이나, 다른 무언가에 걸릴까봐 두려워서 사람들이 요구하는 백신을 통해 그것을 그들의 몸 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 또는 실세들은 느긋하게 앉아서 낄낄대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이 백신 또는 숨겨진 이 세번째 가닥의 DNA를 받으라고 강제할 수는 없었을거야. 그들이 이것에 대해 반대할 거니까. 그러나, 만일 우리가 문제를 만든 다음에 해결책을 제시하면, 사람들이 그 해결책을 요구할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 DNA가 모든 사람들을 변경시키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거야.”
더 깊게 들어가 봅시다. 목표가 뭘까요? 목적이 뭘까요?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DNA를 변경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그들이 뭐가 됩니까? 그들은 하이브리드(잡종)가 됩니다. 이것의 음흉한 부분은, 일단 사람에게 이것이 주입되면, 거의 즉시 그들의 DNA가 변형된다는 겁니다. 거의 즉시 그들은 그들이 독립성을 잃었다는 사실에 대한 모든 의식, 그들 스스로 생각하고 그들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잃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도덕적 수준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도덕적 독립성, 그들의 신념, 종교적 도덕적 윤리적 법적 독립성이 모두 사라집니다.
여러분의 독립적인 생각을 제거하고, 여러분이 독립성을 잃었다는 의식이 사라지면, 그 다음에는 실세들이 이런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 인간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실세들은 그들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농노 계급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엘리트를 섬기는, 장생불사를 성취하기를 원하는 세계의 ‘레이 커즈와일’들을 섬기기 위한 노예 계급입니다. 그들은 그 모든 기술들을 제조하고 개발하기 위한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세계는 그들이 더 이상 숨기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의 의제는 정치적, 철학적으로 너무나 멀리 진보해 있어서, 그들의 도덕적인 감각과 기술적으로 그들은 더 이상 농노 계급으로서의 여러분과 나와, 다가오는 농노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반대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우리는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아주 멍청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이 백신을 요구하고, 자신에게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의식을 잃어서 진짜로 멍청해지게 되면, 그들은 이제 우리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집단 심리’라고 부르는 것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벌집처럼 말이죠. 여왕을 섬기는 일벌들, 병정벌들처럼. 나의 추측으로 그 여왕은 권력을 가진 엘리트 계층입니다. 그것은 정치인들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화당, 민주당, 보수당, 자유당 등 정치적 구조 또는 계층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지금 통제하고 있고, 고대 시대부터 통제해 왔던 적은 무리와 상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