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을 잘 살필 시간이 없어서 저는 오늘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주요 목표, 최고 목표로 삼고 공명선거를 간절히 희망하는 여러 자유시민들의 성원을 모아 어렵게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옥은호 후보의 미디어A 유튜브 채널에 대해 유튜브 운영사 구글코리아가 1주일간 신규 영상 게시(업로드)를 정지시켰다고 합니다.
2월 24일 새벽에 정지시켰다니 3월 3일은 되어야 해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운동이 절정을 치닫는 이 중요한 시기에 무슨 중대한 범죄자라고 대선 후보 채널을 정지시킨겁니까?
이것은 단지 구글코리아의 의지를 넘어서 제20대 대선도 부정선거로 치르겠다는 문재인 정권과 그 배후의 한국판 딥스테이트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주일 대사관에서 진행중인 재외투표가 투표관리관의 개인 도장도 찍지 않고 인쇄된 가짜 도장이 있는 투표용지로 시행되고 있고 재미교포도 같은 부정선거 사실을 보고하고 있는 마당에,
군소 대선 후보들의 주요 선거 운동 수단인 유튜브 이용을 중단시킨 것은 노골적인 부정선거, 조작선거 행태입니다.
4.15 총선 부정에 이어 국민주권을 또 다시 유린하는 유튜브, 구글코리아와 문재인 정권과 배후의 딥스의 만행에 분노합니다. 부정선거를 자행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엄정한 단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부정선거 진실투쟁에 힘을 더해 주십시요. 옥은호 후보를 성원해 주십시요.
2022.02.28.월.
자유민주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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