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의 부인은 남자였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3.06|조회수122 목록 댓글 0

러시아 텔레비젼에서 마크롱 부인의 성전환(남자 ㅡ> 여자)설은 뒷받침하는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은 캐나다의 트뤼도처럼 WEF가 키운 정치인입니다.

이들은 성평등(우리 헌법은 양성 평등 보호)이란 기치하에 미성년자들을 꾀어 호르몬제 복용, 성전환 수술 등을 시키는 학교 교육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