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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한국 딥스테이트의 큰 그림에 대해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3.11|조회수413 목록 댓글 0

(i) 중공, 북한의 지령을 받고 민중혁명을 꿈꾸며 길거리 시위를 주도하던 가짜 민주화 투사들과 그에 기생하는 사이비 시민단체, 철밥통 노조 등 부패 세력,

(ii)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로 정권에 줄을 대던 특수통 정치 검사들을 중심한 정치인들과 부패 법조인들,

(iii) 선택적 취재, 선택적 보도로 국민혈세인 정부의 광고비를 놓고 부정한 뒷거래를 하며 취득한 정보로 부정한 돈벌이를 하다가 간이 더 부어서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권까지 만들려 기를 쓰는 부패한 가짜 언론인들.

이들이 한국판 딥 스테이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들이 만드는 세상이 어떨지는 성남시 대장동 그린벨트 지역 개발 비리를 보면 된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 박영수 전 특검, 김만배 기자 등이 시민들을 착취하여 투자금의 천배가 넘는 엄청난 폭리를 취하지 않았나?


이런 부패 기득권 세력들에게 눈엣가시 같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민재판식 불법탄핵, 그리고 소위 '탄핵의 강'을 건너기 위한 4.15 총선 부정선거 공모는 이들이 여야 합작 내각제 개헌이란 최종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이다.

불법탄핵 카르텔이 부정선거 카르텔이고 부정선거 카르텔이 내각제 개헌 카르텔이고 내각제 카르텔이 한국판 딥스테이트다.

국민통합, 여야협치로 그럴싸 하게 포장될 내각제 개헌이 딥스테이트 엘리트들의 영구집권의 음모임을 한시 바삐 깨닫고 치열하게 저항하고 철저하게 분쇄하는 것이 우리들 국민의 자유 및 국민주권 수호, 대한민국의 독립성 및 국가주권 수호의 길이다.

딥스테이트 엘리트들에게는 자신들의 부귀영화가 제일의적 가치이므로 국민의 자유, 생명, 재산, 국가의 독립, 번영 따위는 하찮은 것들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시진핑이 다스리든지 김정은이 다스리든지 빌 게이츠가 다스리든지 조지 쏘로스가 다스리든지 딥스 엘리트 자신들의 부귀영화만 보장된다면 오케이다.

이런 딥스 엘리트들의 입장에서는 중앙선관위가 기획하고 각 지방선관위가 실행하는 총체적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현재의 선거 절차조차 귀찮기 때문에

국가를 이끌 최고 지도자를 국민들에 의한 직접 선거 없이 자신들끼리 밀실에서 담합하여 결정하는 내각제(또는 그 변형인 이원집정부제)가 아주 바람직한 제도로 보일 것이다.

(엘리트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선택된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딥스테이트 엘리트들은 자신들만의 폐쇄적 소집단 내에서 자기들끼리 뽑은 자들이다. 진정으로 국민들이 선출한 자들이 아니다.)

3.10불법탄핵ㅡ4.15부정선거ㅡ3.9부정선거ㅡ내각제 개헌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을 그들이 그린 이유다.

이에 우리 각성한 국민들은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이번 3.9 제20대 대선에서 수면 위로 뚜렷이 드러난 중앙과 지방 선관위에 의한 조직적 부정선거 (부정투표지 약 300만장 = 약 1만 5천개 투표소 × 평균 200장)를 딥스테이트 척결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3.9 대선 선거범죄자들에 대한 고소, 고발 및 선거무효 소송 진행과 함께 지금껏 중단되어 있는 4.15 부정선거 선거무효 소송 일정 재개 및 4.15 부정선거 범죄 수사와 기소를 신속히 하라고 촉구하여야 할 것이다.

범죄집단 선관위 해체, 인적 청산과 180석 불법국회 해산, 재선거를 강력하고 끈질기게 요구해서 관철시켜야 할 것이다.

20220311


☆+☆+☆+☆+☆+☆


딥스 엘리트들은 일반 국민들을 어떻게 볼까?

우리들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는 다음 발언들을 곱씹어 보면, 명백한 선거 범죄 물증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관리일 뿐이라고 우기는 딥스 엘리트들의 안하무인의 오만방자한 사고 방식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

2. 심상정 국회의원 발언

3.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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