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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펌) 향우회 딥스테이트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3.19|조회수492 목록 댓글 0

DEEP STATE 자체는 가치 중립적인 집단이다.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고 행정에 관한 전문지식이 결여된 정치인들로부터 국가의 틀과 관리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문 관료 조직은 현대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필수 불가결한 구성요소다.

냉전 시대 미국과 한국의 딥스테이트는 민주국가 내부의 공산주의자나 소비에트에 매수된 간첩들과 최전선에서 싸우는 조직으로, 국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보루와 같은 존재였다.

냉전이 붕괴되자 주적을 상실한 이들은 금권 세력과 결탁을 하고 국가 시스템을 금권 세력의 구미에 맞도록 조작을 하면서 독자적인 부와 권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타락해갔다.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 대부분 범죄 경력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인데, 이들을 테러
범 수준으로 지명수배한 뒤, 수 백명을 소리소문 없이 체포해서 DC로 끌고와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심문하고 보석도 허용하지 않고, 독방에 가두어 심신이 무너지도록 만들고, 재판도 지연시키고, 정식 기소도 미루고, 변호사 선임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의사당에 들어가지 않고 앞에서 국가를 불렀던 사람들도 선별해서 체포하고 그들의 삶을 깡그리 파괴했다. 트럼프 지지 애국시민들을 위한 관타나모 감옥이 DC에 설치되었고, FBI는 사실상 슈타지 비밀 경찰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도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문재인이 전 정권 사람들을 잡아 가둘 때랑 똑같다.
당시 슈타지 비밀경찰의 두목급이 윤석열이었다.
윤석열 빠는 우파는 머리가 없거나 영혼이 없거나, 아님 둘 다이다.


김대중 집권은 미국 글로벌리스트 집단과 떼어놓을 수 없는데, 대중이는 IMF를 용인하고, 한국을 미국 Cabal 세력의 입에 던져주고, 집권 기간 내내 호남향우회를 동원해 일종의 그림자정부를 만들었다.

국정원, 검찰, 경찰, 국가기관 곳곳에 향우회들로 구성된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향우회의 이익 만을 위한 그림자 의사결정을 내려왔다.

이런 그림자 정부는 지난 20여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박원순은 대통령이 되기위해 서울시민의 세금을 향우회 집단의 입에 털어놓고, 문재인은 정
권 유지와 종북 친중의 꿈을 위해 향우회 집단에게 거나하게 한 상 차려 받쳤다. LH 사태, 라임, 옵티머스가 대표적인 케이스.

수상이라도 해보려고 향우회에 내각제 추파를 던진 애들이 유승민, 김무성.

향우회 딥스테이트인 채동욱 따까리 윤석열.

암튼 향우회는 대한민국 타락과 부패의 원흉이다. 언론장악은 말할 것도 없고... 향우회와 떨떠름한 박통과 노통은 제거했다.

국민적 각성이 필요하다.

(Scott Lee의 인간과 자유)

https://youtu.be/bgJoWos1I5A



☆ 참고 자료 ☆

1. 김대중 대통령 재임기간: 1998~2003년



2.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사건: 1997~2001년

3. 홍석현과 원불교

맑시스트 학자 조앤 로빈슨
원불교 종법사 대산 김대거
김대중의 햇볕정책
원불교는 창시자가 호남 출신


4. 김무성과 김종인도 호남향우회 인사

김무성은 부친이 전남방직 사장
김종인은 조부가 전남 순천 출신

5. 동아일보 사주도 호남 출신

인촌 김성수는 호남인
동아일보는 민주당 지지

6. 채동욱, 옵티머스 사기꾼들 변호

7. 박영수 ㅡ 채동욱 ㅡ 윤석열

2006년 대검 중수부의 특수통 검사들

중수부장 ㅡ 수사기획관 ㅡ 부부장 검사

특수 수사 = 권력형 범죄 수사

8. 박영수, 특수통 정치검사의 수괴

전남 목포 향판 박창택의 아들
김대중 정부의 청와대 사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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