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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가짜 대통령, 가짜 기자회견, 가짜 백악관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3.29|조회수509 목록 댓글 0

1. 아직도 이게 똑같은 사람의 얼굴이라 생각하십니까?

(해설: 왼쪽은 가짜 조 바이든, 오른쪽이 진짜 조 바이든)

1

2. Fox news의 피터 듀씨 기자와 가짜 조 바이든의 대화

듀씨: 당신이 세계 무대에서 하는 말들이 계속 뒷걸음치고 있는데 걱정되십니까?

바이든: 뒷걸음질치고 있는게 뭐지요?

듀씨: 당신은 병사들에게 우크라이나에 가게 될 거라고 말했고,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을 거라 말했고, 러시아 내에서 정권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그 셋 중에서 아무 것도 실제 일어나지 않았어요.

우리의 가짜 대통령이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2

3. 그건 모두 가짜입니다. 가짜 기자 회견, 가짜 백악관 세트, 가짜 대통령

(해설: 조 바이든 연기를 하고 있는 가짜 대통령에게 전달된 질의ㆍ응답 메모가 사진과 같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공개됨)

ㅡ 푸틴 관련 곤란한 질의ㆍ응답 발언 요점 ㅡ

1. 당신이 (*러시아 푸틴에 대한) 정권교체를 주장한 게 아니라면 무슨 뜻으로 한 말입니까? 분명히 말해 줄 수 있나요?

내가 이 사람(*푸틴 대통령)의 행동들에 대해 느낀 도덕적 분노를 표현한 겁니다.

나는 정책의 변경을 표현하려 한 게 아닙니다.

2. ...

3

http://unnews.net/ViewM.aspx?No=1531860



진짜 바이든은 2021년 2월 뇌졸중으로 입원, 혼수 상태로 있다가 이후 사망했다.

진짜 바이든은 소아성애자로서 왼쪽 팔에 문신이 있고 몸에 털이 별로 없다는 특징이 있었다.

지금 TV에 보이는 가짜 바이든은 트럼프-케네디 임시군사정부가 고용한 연기자다.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은 2021년 10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재판을 거쳐 처형됐다.




다음은 조 바이든이 뇌동맥류라는 질병을 갖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보도 기사다. 조 바이든이 뇌졸중으로 입원해서 혼수상태에 있다가 사망했다는 위의 설명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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