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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부가 바이든 가문의 우크라이나 생물무기연구 연대기를 발표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3.31|조회수229 목록 댓글 0

1.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가 3.29 발표한 "바이오 바이든"의 연대기 중 2016년까지 내용이다. 출처는 카네코아 더 그레이트의 텔레그램. https://t.me/s/KanekoaTheGreat

주요 내용을 간추려 본다.


2005년
ㅡ 미국 국방위협감축국(DTRA)이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추가 협정을 맺는다. 이것이 우크라이나군의 생물학전 잠재력을 미국의 전문가들의 수중으로 이전하는 시초였다. (*해설: 이 협정은 당시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던 버락 오바마가 주도한 것이다)


2005~2014년
ㅡ 국방위협감축국의 하청업체인 블랙 앤 비치(Black & Veatch) 스페셜 프로젝츠가 우크라이나에 8개의 생물학연구소를 신축 또는 개축했다.


2007년
ㅡ 미국 국방부 직원 네이썬 울프가 생물의학 연구소 글로벌 바이럴(지구 바이러스 예측 연구소)을 설립했다. 사업 목적이 초국경 감염병 연구였다.

2009년
ㅡ 전 국무장관 존 케리의 양자 크리스토퍼 하인츠와 현 대통령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공동으로 로즈몬트 세네카 파트너즈라는 기업을 만들었다.

2014년
ㅡ 우크라이나에서 친러 정부를 무너뜨린 반헌법적 쿠데타, 정권 전복 사건이 발생했다. (*해설: 카자리안 마피아의 대부격인 투기자본가 조지 쏘로스, CIA 등이 배후로 지목되었다.)


ㅡ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 부리스마 홀딩스의 이사가 됐다.(*해설: 부리스마 홀딩스 대주주는 부패 기업가로서 현재 해외로 도주한 상태다)

ㅡ 글로벌 바이럴에서 감염병 대유행 연구 기업 메타바이오타(Metabiota)가 분리됐다. 글로벌 바이럴은 비영리 연구소 형태인데, 메타바이오타는 영리 기업 형태이다. 로즈몬트 세네카 파트너즈의 직원들이 메타바이오타의 이사회에 참가했다. 글로벌 바이럴과 메타 바이오타가 미국 국방부의 자금을 받기 시작했다. (*해설: 바이든 가문이 본격적으로 감염병 사업으로 돈벌이에 나섰다는 뜻이다. 국민의 세금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수법이다)

ㅡ 메타바이오타가 헌터 바이든을 우크라이나로 초청했고 헌터는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의 문화적, 경제적 독립"을 역설했다.

ㅡ 메타바이오타와 부르스마 홀딩스가 우크라이나에서의 "과학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부패 재벌 올리가르흐와 바이든 가문으로 대표되는 미국 부패 정치인들이 감염병 사업에 손을 잡은 것이다.)

2016년
우크라이나 나치의 후손이며 미국 시민권자인 율리아나 나디아 수프룬이 우크라이나 보건장관 대행에 임명됐다. 미국 국방부와 우크라이나 보건부의 협력 프로그램이 대폭 확장됐다.

ㅡ 우크라이나 하르코프에 있는 생물학연구소를 경비하던 우크라이나 국방부 인원들 중에 돼지 독감이 발생했으나 은폐됐다.

ㅡ 전직 미국 국방부 차관보 앤드류 웨버가 메타바이오타의 세계적 제휴 부서의 장으로 임명됐다.

ㅡ 글로벌 바이럴의 설립자 네이썬 울프가 만든 또다른 기관인 환경건강 동맹 (에코헬쓰 얼라이언스)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관여했다.

ㅡ 미국 국방위협감축국과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승인을 얻어서 계약을 연장했다.

2. 더 게이트웨이 펀딧(TGP)의 기사 원문은 다음 링크에서 읽을 수 있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2/03/russian-foreign-ministry-releases-alleged-biobiden-timeline-us-bioresearch-ukraine/


3. 미국 국방부의 국방위협감축국(DTRA)의 변질

본래 소련 해체후 우크라이나 등에 남아 있는 소련의 대량살상무기(WMD) 폐기를 목적으로 설립ㆍ운영되던 이 기관을 바이든 일가는 동물원성 병원균 연구 개발ㅡ> 세계적 감염병 유포ㅡ> 백신 및 치료제 판매 수익 창출을 위한 도구로 악용했다.

대량살상무기를 폐기해야 할 기관이 도리어 대량살상무기를 창조하는 기관으로 타락한 것이다.

에이즈, SARS, 에볼라, 코로나19 등 각종 세계적 감염병들을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창조하여 인류를 살상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고 세계 인류에 대한 지배 권력을 강화하는 이런 종류의 생물무기 감염병 사업은 카자리안 마피아들의 전통적인 투기적, 약탈적 금융 사업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악마적, 범죄적 사업이다.

마약 밀매, 노예 무역, 인신 매매, 소아성애, 아드레노크롬 생산ㆍ유통 등의 사업도 역시 카발들이 벌이고 있는 중요한 악마적, 범죄적 사업이다.



4. 바이든 정권의 우크라이나 생물무기 연구에 관한 또 다른 최신 보도가 있다.

러시아 외교부가 발표한 위의 연대기에 담긴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데 유익한 내용이다.

기능획득연구는 코로나19에 그치지 않았다. 카발은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갖가지 동물원성 감염병들을 개발하여 다음 단계의 대유행 창조를 준비하고 있었다.

https://www.theblaze.com/op-ed/horowitz-hunter-bidens-role-in-ukrainian-biolabs-raises-serious-questions-about-gain-of-function-and-ukraine-policy?utm_source=telegram&utm_medium=link&utm_campaign=test



5. 사악한 부패 정치인들의 시대

2005년은 공화당의 조지 부시가 대통령인 시기였다.

RINO로 분류되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동의나 묵인 없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힘만으로 미국 국방위협감축국(DTRA)이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추가 협정을 맺는게 가능했을까?

2009년~ 2016년은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인 시기였다.

2009년 당시 부통령이던 조 바이든의 아들, 연방 상원의원이던 존 케리의 양아들이 생물무기 감염병 사업에 뛰어들었고,

2014년에는 소위 오렌지 혁명으로 우크라이나의 친러 정권을 전복시켰다. 당시 국무장관이 존 케리였다.


41대 대통령 조지 부시 (아버지 부시). 공화당 RINO. 제1차 걸프(페르시아만) 전쟁을 일으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허풍쟁'이라고 비난.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민주당. 소아성애자. 르윈스키 성추문 가해자.

43대 대통령 조지 부시 (아들 부시)
공화당 RINO. 9.11 테러 날조자. 제2차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을 일으킴.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민주당. 소아성애자 겸 동성애자.


딥스의 하수인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40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퇴임후 1989년부터 45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인 2016년까지 4대 27년간은 딥 스테이트의 전성기, 미국 정치의 암흑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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