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송시스템 장악, 트럼프 대통령 곧 복귀

[월계자]

복귀 일자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FEMA의 비상방송 시스템을 화이트 햇 장병들이 완전히 통제하게 된 것을 보면,

딥스테이트의 죄악을 폭로하는 비상방송 실시 및 50개 주 모두에서 선거에 승리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가 점점 가까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명목상 제45대 대통령이지만, 딥 스테이트가 밀어준, 딥 스테이트를 대변하는 정통성 없는 부패 대통령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론 제19대 대통령으로 계산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존 에프 케네디 부통령도 자신을 제19대 부통령으로 지칭하고 있다.

http://unnews.net/ViewM.aspx?No=2259795

트럼프는 공화국의 19대 대통령으로 최고 사령관이 되어 곧 복귀,

http://unnews.net/ViewM.aspx?No=2260051

우리는 EBS를 통제하게 되었다- 버지니아 본부를 수용한 딥 스테이트의 주요 거점을 점령했다.

지난 3월 15일 트럼프-케네디 임시군사정부의 명령을 따르는 미국 육군 최정예 델타 포스 등 150명의 병력이 FEMA의 비상방송 시스템을 확보한 이후 곧 비상방송이 실시될 것으로 나는 추론했었다.

그런데 아직 비상방송을 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FEMA(연방재난관리청. 한국의 과거 민방위본부와 비슷한 기관?) 요원들을 귀순시켜 시설 점검, 장비 시험 등을 하는데 시일이 다소 필요했었던 모양이다.

또 최근 며칠 사이에 주류언론인 Fox 뉴스, CNN 등에서 이제껏 진실하게 보도한 적이 없는 2020년 11.3 대선 부정, 러시아 스캔들 조작 사건, 헌터 바이든의 랩톱 내용 등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한 것은 본격적 비상방송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추 가 ☆

트통의 복귀 시점은 대중들의 각성 속도에 비례할 거라고 봅니다. 미얀마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대중적 각성이 너무 미약한 상태에서는 반발과 유혈 사태가 있을 것이니 속도를 조절할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