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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딥 스테이트의 자기 보존 본능 발동?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04|조회수150 목록 댓글 0

자신들이 조직적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조 바이든을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스스로 제거한다?

모든 비난을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에게 뒤집어 씌우고 나머지 민주당 정치인들과 CIA, FBI, NSA, 국토안보부 등을 보존하겠다고?

(이와 같이 피해의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 최소화를 기도하는 조치를 미국에서는 피해 통제 즉, damage control이라 부른다. 노회한 정치인들이나 정보 기관들이 흔히 쓰는 수법이다. emergency self-presevation action 즉, 긴급 자기 보존 조치도 같은 말이다.)

최근 들어 태도가 돌변하여 헌터 바이든의 랩톱이 진짜라고 보도한 미국의 몇몇 주류언론사들은 딥 스테이트의 압력을 받은 것인가? 아니면 Q팀 화이트 햇들의 압박을 받은 것인가?

압력의 출처가 어느 쪽이든 이제 다수의 대중들이 깨어나고 있는만큼 거짓의 모래로 쌓은 딥스테이트의 아성은 허물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Nothing can stop what is coming!

http://unnews.net/ViewM.aspx?No=2260404

https://www.naturalnews.com/2022-03-31-regime-change-now-under-way-in-the-usa-biden-on-the-chopping-blo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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