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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자료) 조 바이든이 헌터 바이든의 사업에 관여한 사례 12가지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08|조회수92 목록 댓글 0

지금의 미국 연방 대통령 조 바이든이 오바마 정권(2009년~2017년)의 부통령이던 시기부터

자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 자신의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 등과 함께

중국,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멕시코의 유력 기업인, 정치인 등과 사적으로 어울리며

부정하게 이권에 개입하여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는 증거들이 폭로되었습니다.


조 바이든이 부통령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에게 편의를 봐 주고 그 댓가로 헌터 바이든 등을 통해 급여 등을 상납 받았다는 증거들입니다.

헌터 바이든은 악역은 자신이 다 하는데 아버지 조 바이든이 외국 기업에서 받는 헌터 자신의 급여의 절반을 떼어 가는 행태에 대해 평소에 불만이 많았는지

헌터 바이든 자신의 딸에게는 그런 횡포는 부리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이전의 다른 기사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유엔뉴스에서 번역을 잘해 놓았습니다.

기사 전체를 쭉 읽어 보십시요.

http://unnews.net/ViewM.aspx?No=2266486



이 유엔뉴스 기사의 출처는 카네코아 더 그레이트라는 사람의 텔레그램이지만,

링크를 확인해 보니 텔레그램 기사의 본래 출처는 뉴욕 포스트라는 미국 신문의 4월 6일자 영문기사입니다.

미국의 부패한 주류언론에 속하는 뉴욕 포스트가 최근 바이든 일가의 부패 범죄를 계속 보도하는 것은 놀라운 변화입니다.

(사진 설명) 부통령 조 바이든이 2013년 중국 베이징의 어느 식당에서 아들 헌터 바이든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헌터 바이든은 조나단 리라는 중국인과 사업상 거래를 하러 베이징에 간 것이다.

https://nypost.com/2022/04/06/heres-a-dozen-times-joe-biden-played-a-role-in-hunters-deals/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76?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4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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