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딥 스테이트의 '블루 빔' 작전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09|조회수332 목록 댓글 0

blue beam(푸른 광선)?

가짜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할 것이다.

지난 4년간 딥스들은 외계인 어젠다를 추진해 왔다.

오래된 종교(기독교? 불교?)를 없애고 새로운 종교를 도입해서 세계 인류를 세뇌하고 조종하는 것이 목적이다.

딥스의 어둠의 과학자들은 지하 동굴에서, 생물학 실험실에서 인간의 DNA와 다른 동물(예컨대 늑대?)의 DNA를 섞어서 반인반수의 괴생물을 창조하고 있다.

이렇게 만든 괴생명체들이 이미 미국 뉴욕주의 해안, 호주의 해안에서 발견된 바 있다.

미국의 뉴멕시코 주의 덜스, 우크라이나의 파이브 핑거(다섯 손가락) 호수들, 기타 세계 몇곳의 깊은 지하 군사 기지(DUMB)들에서 이런 실험들이 실시되고 있다.

1896년 출간된 허버트 조지 웰즈의 공상과학 소설 '모로 박사의 섬'이 현실이 되고 있다.

또 딥스들은 미국 알래스카에 있는 하프 설비와 NASA가 보유한 인공위성들을 동원해 하늘에 인공 구름을 만들고 홀로그램 영상으로 신의 계시를 조작하여 인류를 세뇌할 것이다.

딥스 카발은 히틀러의 제3의 제국을 잇는 제4의 제국을 만들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New World Order는 New Age Religion이란 현대판 사탄 신앙을 도입함으로써 그 정신적 지배 인프라를 완성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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