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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작년에 미국 의회에 나타났던 남자가 금년에 우크라이나에 또 나타난 이유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13|조회수103 목록 댓글 0

딥 스테이트가 대중들을 상대로 펼치는 사건 조작, 언론 조작, 심리 조종(mind control), 대중 세뇌의 생생한 사례를 보라!


1. 2021년 1월 6일 미국 연방의회 난입사건은 미국 딥스 FBI가 BLM, 안티파 조직원들과 공모하여,

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바이든 당선 인증 취소를 요구하던 트럼프 지지자들을 대규모로 체포, 투옥, 탄압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판 함정이었다.

그래서 FBI의 공작원들이나 협조자들은 1월 6일 전후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범행 가담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거의 다 무죄 석방되었다

독일 나치당이 집권 초기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꾸민 의사당 방화 사건과 닮은 꼴이다.


2. 러시아ㅡ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 원인은 딥스 CIA가 러시아 정부 전복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대러 공격의 전진 기지로 삼고 신나치 아조프 민병대를 앞세워 상대적으로 소수인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하고 마약 및 아동 인신매매, 생화학무기 개발 등 반인도 범죄를 확산시킨 때문이다.

딥스는 자신들의 극악무도한 범죄를 은폐하고 우크라이나를 강자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약자인양 코스프레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님에도 나토가 군수 지원을 넘어 지휘관들과 정보장교들까지 현지에 파견하여 우크라이나군을 지휘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전쟁 초기에 나토 마크가 새겨진 군용 노트북들이 버려진 우크라이나군 기지에서 발견된 데 이어 최근에는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이란 제철소 지하 요새에 숨어 있다가 탈출하려던 미국과 프랑스의 장교들이 러시아군에게 잇달아 체포 또는 사살되고 있다.

☆ 참고 자료 ☆


□ '휘트머 납치 사건'에서 피고인은 6명인데 FBI는 최소 12명의 정보원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2020년 대선 직전인 2020년 10월 FBI는 '우파 민병대'가 미시간 주지사 그레첸 휘트머를 납치하고 주정부를 전복하려는 음모를 적발했다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최근 관련 재판 중에 FBI의 발표가 거짓이라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기소된 피고인들 중에 트럼프 혐오자인 무정부주의자와 BLM 활동가가 포함되어 있고, 납치 음모의 주모자가 FBI가 고용한 정보원임이 드러난 것이다. 즉, FBI가 정보원들을 동원하여 처음부터 납치 사건을 짜고 어리숙한 호구들을 끌어들인 것이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1/07/revealed-fbi-used-least-12-informants-whitmer-kidnapping-case/


□ "누가 애쉴리 배빗을 쏘았나?" ㅡ 트럼프 대통령이 애쉴리 배빗을 쏜 의사당 경찰관의 신원 공개를 요구했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1/07/shot-ashli-babbitt-trump-wants-capitol-police-officer-shot-ashli-babbitt-unmasked/


□ 종이집게 작전 (Operation Paperclip)

나치는 패배하지 않았다.
그들은 미국으로 이주했다.
1945~1955년 사이에 약 1천명의 나치 독일 과학자들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그들은 미국의 군산 복합체, NASA, CIA 등에서 일하고 있다. CIA의 프로젝트 MK-ULTRA라는 심리 조종 실험도 나치 과학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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