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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러시아ㅡ우크라이나 갈등을 부채질하는 미국 바이든 정권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15|조회수38 목록 댓글 0

미군 지휘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사실상 지휘하고 있다.

각종 중장비와 함께 의용군 형식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토 국가 군인들이 참전중이다.

프랑스 제13 외인부대원들이 마리우폴 전투에 참가하고 있었다는 물증이 적발됐다.

우크라이나가 나토 회원국이 아님에도 이토록 나토가 깊이 개입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저지른 각종 범죄들(러시아계 주민 학살, 생물무기 제조, 소아 성애 및 인신 매매 등)이 사실은 우크라이나 단독 범죄가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나토 딥스 정권들이 공모한 공동범죄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상 나토 전체를 상대로 싸워야 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오랫동안 우크라이나의 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미국 등의 제재에 대비해 외환 보유 비율을 조정하고 군수품을 준비하였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석유는 화석 연료가 아니다? 재생 가능 자원이다?

딥스들이 세계 지배를 위해 구상한 지역별 공동체들.

WEF의 카자르 마피아들이 꿈꾸는 세계 단일 정부는 조지 오웰이 예견한 빅 브라더 사회.

소수의 특권 지배계급이 절대 다수의 인류를 노예화한 전체주의 계급사회.

개인의 생각, 감정조차도 감시, 조종, 통제하는, 그래서 사생활의 비밀이 사라진 초감시 사회.

미국의 유명 대중 가수 마이클 잭슨은 딥스의 추악한 비밀을 알게 되자 이를 대중에 알리려 시도했으나...석연치 않은 죽음에 이르렀다.

딥스의 손에 암살당한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일가와 그 지지자들만이 아니라 마이클 잭슨의 죽음의 비밀을 잘 알고 있는 팬들도 딥스의 만행에 치를 떨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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