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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태아의 생명을 희생시켜 만든 식품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16|조회수551 목록 댓글 0

☆ 구체적 증거들을 확인하여 사실이라면 불매 운동은 물론이고 생산 중단 및 생산업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야 할 중대 범죄라 생각됩니다. 식품 전문가들의 관심과 과학적 조사, 검증 개시를 촉구합니다 ☆

[번 역]

당신이 구매하는 식품들 속에 인간 태아의 세포들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이 사는 식품들이 유산된 태아의 세포들을 조미료로 쓰고 있습니다. 당신이 구입하는 모든 가공식품들은 그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 패스트 푸드 회사들이 인육을 판다는 사실이 폭로됐습니다. 나머지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식품 회사들이 대중에게 말해 주지 않는 것은 그들이 HEK293 ㅡ 그런 맛 수용체들을 생산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낙태된 아기로부터 취한 태아의 콩팥 세포들 ㅡ을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낙태를 밀어부치고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4천만명이 넘는 아기들이 낙태당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이런 엄청난 양으로 그들이 무엇을 하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낙태당한 아기들을 조미료로 사용합니다.

내 말이 믿기지 않으세요? Senomyx를 찾아 보세요.




☆ 자료 출처 ☆

http://unnews.net/ViewM.aspx?No=2280429




☆ 세노믹스라는 회사 ☆



☆ HEK 293 세포 ☆



☆ 관련 글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4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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