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맘대로 써 볼까?

케네디 부통령이 부활절에 쓴 이야기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19|조회수140 목록 댓글 0

*공식적으로는 1999년에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존 에프 케네디 주니어는 살아 있었다*



나는 고난의 세월 중에 사랑과 겸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영광을 찾아야 한다는 나의 목표를 추구해 왔습니다.

부활절은 평화, 사랑, 행복, 그리고 즐거운 삶을 뜻합니다. (딥스들이 우리 가족에게서 빼앗아 간 소중한 것들입니다.)

째깍째깍...그 시간이 다가옵니다.

예기치 않은 그 시간에 그가 올테니 준비하십시요.

나의 똑똑한 조카 잭을 소개합니다.

1998년에 나와 잭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나는 폭풍의 아들입니다.
(미국과 인류를 파괴해 온 범죄자 딥스들을 체포하고 군사재판에 회부할 겁니다)

비 오는 날, 내가 문을 두드릴겁니다.


시계가 째깍거립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공식적으로 등장할 때가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57?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