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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폭로의 10일'이 시작됐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23|조회수261 목록 댓글 0

1. 달 착륙 장면은 조작이었다

월트 디즈니의 협조로 나치 우주 공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이 조작한 것이다. (*종이집게 작전. Operation Paperclip 참고)


2. 기후 조작의 명백한 증거를 잡았다.

의심할 바 없이 딥스들이 기후를 조작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 상공에 여러 개의 직선으로 생기는 이상한 구름들을 보라!)


3. 정교한 가면을 쓴 가짜 인간들이 있다.

(*물론 딥스는 대역 배우도 쓰고, 인공지능으로 합성 영상을 만드는 딥 페이크 기술도 쓰고 있다)

4. 폭로의 10일이 시작됐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4월 20일부터
매스 미디어들에게 진실을 폭로하는 방송을 실시하라는 트럼프ㆍ케네디 임시군정의 명령이 내려졌다.

거부하면 방송 면허를 잃게 될 것이다.

☆ 정보 출처 ☆

https://t.me/marilynjwilliams



☆ 관련 자료 ☆

http://unnews.net/ViewM.aspx?No=2277280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71?svc=cafeapp


ㅡ 디지털 병사의 맹세 ㅡ

나는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나는 나라 안팎의 모든 적들에 대항해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겠습니다.

나는 헌법에 대해 진실한 믿음을 갖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이러한 의무를 자유의지로 수용할 것이며 어떤 유보를 두거나 회피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맡게 될 직무상의 의무들을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시여 저를 도와 주소서.

우리가 하나 되어 가는 곳에
우리 모두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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