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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지시한 자는 아버지 부시였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29|조회수335 목록 댓글 0

1960~1961년 무렵부터 조지 H.W. 부시는 CIA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표면상으로는 석유 사업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당시 FBI 국장이 작성한 비망록에 기재된 엄연한 사실이었다.

케네디 대통령은 2발의 총탄에 맞았는데 사망의 직접 원인인 머리 앞에 맞은 총탄은 오스왈드가 쏜 게 아니었다.

암살 직후 하워드 헌트 등의 CIA 요원들이 케네디의 시신을 훔쳐서 총상을 조작했고 그들의 상관이 바로 조지 H.W.부시였다.

부시는 사업가에 불과한 자신과 무관한 일이고 당시 사건에 관해 아무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암살 현장인 댈러스에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이듬해 1964년 부시는 텍사스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적 야심을 드러냈다.

https://fontanalib.org/books/dark-legacy-george-bush-and-jfk-assassination




https://www.nytimes.com/1988/07/11/us/63-fbi-memo-ties-bush-to-intelligence-agency.html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30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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