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맘대로 써 볼까?

'빅 시스터' 니나 잰코비치, 부정선거 다큐 '2천 마리의 노새'...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30|조회수40 목록 댓글 0

1. 빅 시스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바이든 정권이 국토안보부 안에 '허위정보 통제 위원회'(disinformation governance board)를 만들고 책임자로 니나 잰코비치라는 여성을 임명했다.

바이든 정권을 비판하는 정보, 바이든 정권에 불리한 정보를 '허위정보'라는 핑계로 탄압하는 정부 기구를 만든 것이다.

니나 잰코비치는 헌터 바이든의 랩탑에서 나온 각종 중대 범죄 증거들의 존재를 부인하고 러시아가 지어낸 가짜라고 주장했던 전력이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한 빅 브라더에 맞먹는 빅 시스터, 또는 나치 독일의 선전 업무를 맡았던 굅벨스에 맞먹는 여자 굅벨스가 등장한 것인가?


2. 미국 2020 대선 부정에 관한 다큐 '2천 마리의 노새'(=2천명의 운반책)

노새(mule)라는 말은 속어로는 마약 등의 밀매자 또는 운반책을 가리키기도 한다. 즉, 2천 마리의 노새들은 2천명의 부정투표지 밀거래자, 운반책을 뜻한다.

디네쉬 더쑤저 감독은 이 다큐를 제작하면서 2천명이 넘는 부정투표지 밀거래자들이 40만장이 넘는 부정투표지를 모아서 길거리에 설치된 투표지 투입함에 쑤셔 넣는 것을 확인했다. 물론 모두 바이든을 찍은 투표지들이다.

이런 선거범죄에 소용된 돈들은 대부분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열린사회 재단의 조지 쏘로스가 지원한 것이다.

3. 뉴멕시코 주와 테네시 주에서 2020 대선에 사용된 도미니언 전자 투표기에서 소프트 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일부 투표지들을 '판정 절차'로 보내서 실제 기표와는 다르게 바이든을 찍은 표로 둔갑시키는 기능을 했다.


☆ 디네쉬 더쑤저 ☆

1961년생. 인도계 미국인. 정치 평론가, 저술가, 영화 제작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