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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디네쉬 더쑤저가 찾은 '오바마의 분노의 뿌리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30|조회수35 목록 댓글 0



* 책 소개 글들을 보면 그 요지는 대략 다음과 같다 *

오바마를 사회주의자, 급진주의자, 큰 정부 추구자 정도로 이해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버락 오바마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자신의 아버지 버락 오바마 씨니어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식민주의에 대한 깊은 적개심이 아버지의 인격에 깔려 있었고 이 반식민주의 적개심이 오바마에게 상속됐다. 그래서 오바마는 자신이 식민국가라 생각하는 미국의 모든 것에 원한을 품었다.

오바마의 정책이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그 어디서든 미국을 약화시키고 미국을 처벌하며 마침내 미국을 파멸시키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관련 자료☆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202?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95?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81?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58?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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