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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우크라이나가 화학무기 사용을 가장한 가짜 깃발 작전을 벌였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15|조회수102 목록 댓글 0

1. 우크라이나의 가짜 깃발 작전


5.12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돌렌코에 마을을 공격할 때 일어난 일이다.

바로 전 날 밤에 우크라이나군은 미상의 물질이 담긴 탱커가 달린 차량을 반입했다. 무인 정찰기로 보았을 때에 외관상 보통의 유조차처럼 보였기에 러시아군이 공격 대상으로 파악했다.

그런데 러시아군의 포 사격으로 파괴된 탱커는 보통의 유조차처럼 화염을 내며 폭발한 것이 아니었다. 커다란 주황색 연기 기둥이 피어 올랐던 것이다.

이제 곧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러시아군의 화학무기 공격이라면서 부상당한 사람들과 논평을 쏟아낼 것 같다.

화학 분야 전문가들에게는 그 연기 확산의 색깔, 속도, 양으로 봐서 화학 무기가 아니란 걸 알아채겠지만, 우크라이나의 선전 기관들이 쏟아낼 가짜 뉴스들은 일반 대중들에겐 그럴듯하게 먹힐 것이다.

https://t.me/SpecialQForces/24006


2. 유로비전 음악 경연 대회에서 폴란드 대표가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이라고 외치며 나치식 인사 '하일' (만세)을 했다.

유로비전도 이제 나치의 음악 경연대회로 변했다.



자사의 이익을 좇느라 딥스의 나팔수로 전락한 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어제도 오늘도 우크라이나 찬양에 앞장서고 있다.

왜 전쟁의 다른 당사자인 러시아에는 특파원을 보내지 않고 우크라이나에만 기자를 보내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편만 드는 것인가?

취재와 보도의 공정성, 균형성, 정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언론이 아니라 선전 기관일 뿐이다.

기레기들아, 딥스가 흘리는 콩고물을 받아 먹으며 딥스의 나팔수로 일하느라 애쓴다.

☆ 추가: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37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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