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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나토와 유엔의 분열이 시작된다. 푸틴과 트럼프는 딥스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3|조회수1,265 목록 댓글 0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가 러시아와 비밀 거래를 한다. 푸틴은 딥스의 하수인 조직인 나토와 유엔을 분열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유럽연합 내부의 군 장성들이 나토와 유엔, 딥스에게 등을 돌리고 러시아와 동맹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푸틴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백신들 속에 든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를 알고 있었다. 딥스의 꼭두각시 빌 게이츠가 원숭이 두창을 다음 팬데믹으로 이용할 것을 알고 있었다.

푸틴은 딥스의 계획들을 미리 알고 있었고 러시아는 리튬, 석유, 비료 등을 보유한 자원부국이기에 딥스는 푸틴을 암살하고 러시아에 딥스 정권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동안 딥스가 세탁한 5천억 달러가 넘는 돈이 러시아의 수중에 들어갔고 딥스의 생물무기 연구소들은 파괴됐다. 설상가상으로 유럽연합과 나토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의 가스 공급 중단 조치는 그들을 붕괴로 내몰고 있다.

트럼프와 푸틴은 WHO가 원숭이 두창으로 새 팬데믹을 야기하고 이를 이용해 팬데믹 조약을 체결하여 군사에 관한 권력까지 장악하려 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화이트 햇(백기사)들은 딥스 엘리트들이 지하 군사 기지들에 숨겨둔 저장 음식들을 끄집어 내서 식량 위기에 대처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딥스가 숨긴 음식은 100년은 족히 먹을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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