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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홍석현에게는 매국노, 부정선거 범죄자의 피가 흐른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4|조회수357 목록 댓글 0

홍석현의 가계도를 보면, 언제나 돈과 권력의 양지를 찾아다니며 힘 있는 자의 편에 빌붙어 호의호식하고 호가호위하며 살아온 인간 군상이 보인다.

일제가 흥하면 일제에 붙고 딥스가 흥하면 딥스에 붙는 약삭 빠른 변신의 달인들이다. 딥스가 망하면 또 어디에 불을 것인가?


1. 홍석현 외조부 김신석은 친일매국 인사

홍석현 회장의 외할아버지 김신석은 호남은행 전무를 지냈다. 김신석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지만, 전남의 대부호였던 현준호 호남은행 대표에게 스카웃 된 이후 호남에 뿌리를 내렸다.

김신석은 대표적인 친일파다. 1936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임명됐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태평양 전쟁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공로’로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는 김신석의 이름이 조선인공로자 353명 가운데 한명으로 수록돼 있다. 김신석의 딸이자 홍석현 회장의 어머니 김윤남은 광주욱공립고등여학교(현 전남여고)를 졸업했다.


☆ 출 처 ☆

http://m.egloos.zum.com/trueracist/v/6457482



2. 홍석현의 부친 홍진기는 3.15 부정선거 범죄자


홍 대사의 부친 홍진기씨의 삶은 우리 현대사를 기술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일제 때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판사를 했으며, 자유당 정권 말기에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뒤 발포명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구형을 받았으나, 선고된 형은 징역 9개월이었다. 그는 5·16 쿠데타 이후 설치된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기형으로 떨어졌고 나중에 특사로 풀려났다.


☆ 출 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51574.html




3. 홍석현 본인은 불법탄핵, 부정선거 범죄자에 매국노


중앙일보와 jtbc를 통해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피씨'를 조작 보도해서 불법탄핵 촛불난동을 사주했고,

국회의석을 도둑질한 4.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또 스스로 딥스의 하부 조직인 삼변회(the trilateral commission)에 가입하여 대한민국을 딥스의 놀이터로 전락시킨 매국노이기도 하다. 2022년 5월 현재 삼변회 아시아태평양 그룹의 명예 부회장이다.



☆ 관련 자료 ☆

(가) 김신석

(나) 홍진기



(다) 홍석현

http://www.trilater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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