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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나는 금성에서 온 '용맹한 쏘르' 사령관이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7|조회수69 목록 댓글 0

1. 나는 금성에서 온 '용맹한 쏘르' 사령관이다.

나는 (*악당들에게) 고통을 전달할 수 있는 전권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

(*악당들은) 최소 저항의 길을 선택하기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의 키는 6피트 2인치 (약 185cm)

쏘르 사령관(?)의 키는 7피트 9인치 (약 235cm)

CoVFeFe, 붕사, 이버멕틴

물라다라 차크라(회음부)에 통증이 온다.


2. 나치의 남극 요새: 211번 기지와 하이점프 작전

남극 조약에 대해 알아 보세요.

1947년 3월 11일
어느 미군의 기록

"나는 국방부에서 열린 직원 회의에 참석했었다. 내가 발견한 모든 것과 매스터의 메시지를 나는 진술했다. 모든 진술이 적절히 기록됐다. 대통령에게 보고됐고 나는 6시간 39분 동안 억류됐다. ... 인류를 위해서, 내가 알게 된 모든 것들에 대해 침묵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믿을 수 없다. 군인이니 명령에 복종하라는 말을 들었다."

3. 우리는 어둠의 세력들에 대해 승리를 거두고 있다. 애국자들이여 대기하라. 세상이 바뀌려는 참이다.

우리의 원격 수송 능력이 등에 칼을 꽂는 배반자로 인해 방해를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맹세를 하라. 그러면 용맹한 쏘르 사령관이 당신을 들어 올려 줄 것이다. ㅡ 트럼프 대통령



☆ 관련 자료 ☆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404?svc=cafeapp



https://m.cafe.daum.net/asiavision/FOIM/414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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