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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가 젤렌스키를 비난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29|조회수68 목록 댓글 0

1. 일본 전 총리 아베 신조가 젤렌스키를 비난했다.

젤렌스키가 나토 불가입을 러시아에 약속하고, 러시아 국경 가까이 나토의 병력을 배치하지 못하게 했더라면 러시아의 특수 군사 작전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젤렌스키가 (러시아계 주민 다수 거주 지역인)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자치를 허용하지 않고 대신에 러시아와의 충돌을 택했다고 말했다.

2. 러시아군의 이지움 해방 당시 그곳에 거주했던 미국인 스티븐 제임스의 증언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들을 겁주기 위해 이지움을 포격했다."

3.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수미에서 화학 무기를 이용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를 공격해서 보복을 유도한 다음에 자신들이 화학 물질이 든 용기들을 폭파하고 러시아의 화학 공격으로 둔갑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쇼를 위해 기자들도 미리 대기시켰다.

4. 기후조작 무기 하프(HAARP) 배치도

미국 알래스카에만 있는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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