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맘대로 써 볼까?

낸씨 펠로씨 하원의장이 처형됐다. 개빈 뉴썸 주지사도 곧 처형된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30|조회수53 목록 댓글 0

1. 낸씨 펠로씨(낸시 펠로시)도 이미 처형됐다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복제 인간이다.

낸씨: 나는 카톨릭 교인이야

고양이: 당신은 알콜 중독자잖아

(*민주당 소속으로 미국 연방 하원의장직을 수십년간 유지하며 부패 범죄와 반역죄 등을 저지른 댓가를 치른 셈이다.)

2. 속보: 낸씨 펠로씨의 남편 폴 펠로씨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3.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썸도 곧 처형될 것이다.

개빈 뉴썸이 4번째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실은 뉴썸이 군사 사법기관에 체포되어 수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혐의들에 대해 대부분 순순히 자백했다는 의미다. 자백했기 때문에 처형될 것이지만 '자살' 또는 '기타 사고사'로 포장해서 보도될 것이고 그의 명예는 보호될 것이다.

4. 석유를 '화석 연료'라고 부르게 한 로커펠러 (록펠러)

1892년 제네바 회의 때에 로커펠러가 과학자들을 매수하여 '화석 연료'라는 표현을 쓰게 했다. 제한된 희소한 자원으로 포장해서 석유 가격을 올리려는 수작이었다.

(*이것이 이후 로마 클럽 보고서를 거쳐 현재의 기후변화 사기극으로 발전한다. 그러니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인구 감축 사기극의 원조가 로커펠러 가문인 셈이다.)





☆ 관련 자료 ☆

낸씨 펠로씨의 아들도 소아성애 범죄자다. 헌터 바이든이 컴퓨터 수리 가게에 맡겼던 랩톱 (노트북) 컴퓨터에 아시아계 소녀를 학대한 증거 사진이 있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