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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마약 복용을 권장하는 미친 뉴욕시. 아기 피와 장기 수확을 권장하는 미친 대학교.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30|조회수167 목록 댓글 0

1. 마약 복용을 권장하는 미친 뉴욕시

뉴욕시 지하철 차량 안에 공공성 광고가 게시됐다.

"펜타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안전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중독성이 강하고 위험하니까 혼자서 복용하지 말고 경험자와 함께 복용하고, 소량 복용으로 시작해서 점점 양을 늘려 가며 쓰라는 안내문이다.

(*가짜 백신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대마초를 나눠 준다더니 이제는 몇 배나 위험한 펜타닐 복용을 시청이 앞장서서 가르치고 있다. 뉴욕시장, 당신은 제 정신인가? 마약 천국을 만들어서 어쩌자는 건가? )


2. 아기 피와 장기 수확을 권장하는 미친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가 아기의 신체 일부를 적출해서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면 노화 방지 등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돈 많은 엘리트들, 트랜스휴머니즘 신봉자들에게는 희소식이겠지만 피와 장기, 기타 신체 일부 (피부 조직 등)을 적출당해야 하는 피해 아기(태아, 영유아 등)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끔찍한 소식일 것이다.

3. 6G 주파수도 개발되고 있다.

노키아의 사장 펙카 룬트마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서 '2030년이 되면 스마트 폰도 구식이 될 것입니다. 인체에 직접 설치되는 신 기술이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5G도 위험한데 6G는? 인체에 직접 설치되는 무선 통신 기기라면 이미 나왔지 않나? 코로나 백신이라 사기친 독극물 백신 속의 산화그래핀과 나노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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