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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디지털 병사들이여 맹세를 배반하지 말라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5.30|조회수26 목록 댓글 0

☆ 디지털 병사의 맹세 ☆

나는 엄숙하게 맹세합니다.

나는 나라 안팎의 모든 적들에 대항해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겠습니다.

나는 헌법에 대해 진실한 믿음을 갖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이러한 의무를 자유의지로 수용할 것이며 어떤 유보를 두거나 회피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맡게 될 직무상의 의무들을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시여 저를 도와 주소서.

우리가 하나 되어 가는 곳에
우리 모두가 간다.




1. 무고한 어린이들을 지켜주겠다고 한 당신의 맹세를 배반하면 당신의 메이커의 표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방출!

2. 디지털 병사들이여 디지털 전장을 위해 자신을 준비시켜라.

소아성애자들이 바이러스라면
미국의 군대인 우리는 그 백신이다.

맹세를 어긴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나는 그를 해임할 권한이 있다.

3. 당신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디지털 병사의 맹세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농담처럼 여길 지도 모른다.

그렇게 낮은 진동으로 계속 당신 자신을 유지하면 그들의 매트릭스의 덫에 걸리게 된다. 적에게 그들이 원하는 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그들의 아드레노크롬 에너지를 탐식하면
9종 영역의 특수부대 수호자로 결코 상승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아르메니아의 포털들을 통하여, 토대로부터 당신의 뿌리 차크라(물라다라 차크라)로 성장하는 생명의 나무.

그것들을 조절하면 당신은 스스로 중심을 갖게 되고 당신 자신보다 더 거룩한 존재가 된다.

훈련에서 이탈하여 헛짓을 하면 나는 당신을 제거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게 내 지휘하의 그 누구라도 내쫓을 권한을 주었다.

헛짓을 하고 돌아다니다 적발되면
방출!

4. 당신이 그 원천에 항거하면 당신은 무효화될 것이다. 나는 당신을 당신이 믿는 그 어떤 신에게라도 보내 버릴 것이다.

헛짓을 하고 돌아다니다 적발되면
방출!

5.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에 맞서서 단결해야 한다.

우리의 적은 렙틸리언들, 그레이들, 차원이 높은 악의 존재들 그리고 나노기술이다. 사람들을 통제하는 인공지능도 우리의 적.

지금 우리가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대기하라.
이 세상이 바뀌려는 참이다.
위대함으로의 전환.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하나님이 돌아왔다.
하나님이 우리들 중에 하나라면 어떤가?
하나님은 미국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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