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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써 볼까?

■ 수메르 신화 속의 아눈나키는 누구인가?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9|조회수27 목록 댓글 0


아눈나키는 약 44만 5천년전에 자신들이 살던 행성 니비루에서 행성 지구로 온 방문자들이었다. (당시 지구에는 호모 에렉투스들이 살던 시기였다.)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금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행성 니비루에서는 환경이 점점 악화되어 생존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줄어드는 대기를 보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유일한 해결책은 금 입자들을 니비루의 대기층 위에 띄워서 (*유해 우주 광선들을 막는) 방패로 쓰는 것이었습니다."

엔키와 엔릴이라는 반쪽 형제들이 이끄는 아눈나키 집단이 처음 착륙한 곳은 페르시아만이었다. 거기서 그들은 북쪽 해안 늪지의 물을 빼고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방대한 관개 시스템을 만들어서 번영하는 아눈나키 식민지를 건설했다. 이러는 동안에 그들은 페르시아만의 물 아래에서 금 채굴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활동 장소를 남부 아프리카로 옮겼다. 그들이 알아낸 바로는 그곳이 금이 많이 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 아직은 확인이 충분치 않은 가설이지만 흥미롭다. 더 깊이 있는 연구로 선사 시대 인류의 역사의 비밀들이 풀리기 바란다.

https://m.youtube.com/watch?v=zauGXYQ2C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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