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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9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6 정치에는 소질이 별로 없어 제가 읆는 것이 보다 더 나은 새 세상을 펴는 음류시가 정도 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네요^^
월계자님과 아주 오랜 만에 대화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40 넘어서니 맘도 몸도 바뀌던데 월계자님도 늘 건강하시고
시간되면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12.07.17 우리들이 생계활동을 하는 여가에 틈틈이 생각하고 쓰는 글들이 뭐 대단한 내용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나라와 겨레, 세계와 인류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건전한 여론 형성에 작은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흙탕물 속에서 연꽃이 피듯이, 우리 모두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겪고 이기면서 당당한 주체적 인격자로서 성숙하기를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