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격함양관

'탐진치'가 아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2.11|조회수0 목록 댓글 0

순서를 바로잡자면 치, 탐, 진이다

무지하므로 탐욕하고
탐욕하기에 과잉 분노하고
과잉 슬퍼하고 그 삶이 전쟁과 불행의 싸이클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이런 사실을 각성하면
실상을 알고
실상을 알면 자리이타적 서원을 하게 되고
서원의 실천은 점점 평화와 행복의 싸이클로 자신을 진입하게 만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