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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함양관

카발ㆍ딥스의 교만과 송과체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4.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인간의 뇌의 일부인 송과체는 주관적 망상에서 벗어나 우주의 실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영혼의 직관 능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카발 또는 딥스들은 자신들만이 세상의 진리를 알고 있다는 교만에 빠져 나머지 인류를 노예나 가축으로 취급합니다.

그들은 나머지 인류들이 영혼의 능력을 발현시키는 것은 자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 믿고 송과체 발달을 저지합니다.

치약이나 일부 국가의 수돗물에 투입하는 불소 같은 화학물질이 송과체에 치명적입니다.

나만이 진실을 안다, 나만이 정의롭다는 교만이야말로 최악의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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